
임실군(군수 심민)이 전라북도의 보물이자, 전국적인 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옥정호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한 인공습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임실군은 2023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옥정호 상류인 운암면 소재지에 25억원을 투입하여 옥정호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습지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이 사업은 운암면 소재지와 정골천 주변 축사 및 농경지 등에서 초기 강우 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 및 정화 처리를 통해 옥정호 수질보전과 녹조 방지, 섬진강 수질개선에 기여하면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임실군은 내년 3월에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조사측량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수렴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여 2024년에 인공습지 조성공사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약 10,000㎡의 습지 및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수생태계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인근 주민들과 옥정호를 ...

전라북도의 보물, 붕어섬을 잇는 임실군(군수 심민) 옥정호 출렁다리가 개통 한 달 만에 누적 관광객 37만을 돌파하며 전국적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22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장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372,18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임실군의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임실군은 이에 대비한 관광객 교통 편의시설과 안전관리 추가 대책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특히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꾸준히 관광객이 방문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붕어섬 출렁다리 인기에 힘입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오수의견공원 등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이 돌고 있다. 특히 개통과 동시에 언론보도를 통해 집중 조명되고, 인기 방송 프로그램 및 유튜브, 임실군청 SNS 등은 물론 다녀간 관광객들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와 입소문을 타고 전국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전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주목...

임실군(군수 심민)이 국가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임실읍 행복누리원 준공식을 가졌다. 임실군은 17일 심 민 임실군수와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 김효진 임실경찰서장, 남궁세창 임실교육장, 이진산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장,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읍 행복누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임실읍 행복누리원은 지난 2019년 7월 국무총리실 주관 3개부처 4개사업 국가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임실군은 임실읍사무소가 1985년에 건축되어 35년이 지나 노후화된 청사 이용으로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편의성을 위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신청하여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설계추진, 공사를 착공하여 마침내 임실읍 행복누리원이 준공됐다. 임실읍 행복누리원은 국비 50억, 도비 3억, 군비 67억 등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생활SOC 사업으로 행정...

임실군(군수 심민)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임실N치즈축제 열기와 더불어 10월 한 달간 83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관광잭팟을 터뜨렸다. 임실군은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에 52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데 이어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을 보기 위해 10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83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화전시 기간과 비교해서 31만명이 증가한 수치로, 전국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임실N치즈축제의 메인무대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10월 한 달 동안 임실치즈의 역사인 지정환 신부와 산양을 대규모로 형상화한 국화꽃 경관과 곳곳에 전시된 천사의 날개, 하트, 초승달 모양의 국화 조형물 등 빈틈없이 채워진 2만7천여 개의 화분으로 아름답게 전시됐다. 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늦은 밤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

임실군(군수 심민)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한 보상과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10월 현재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222 농가에 피해보상금 1억6천300만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보상 건수는 222건으로 피해 면적은 42만7천800㎡이다. 지역별로는 강진면이 30건을 가장 많고, 이어 임실읍 28건, 관촌면 26건, 청웅면 25건, 삼계면 24건, 운암면 19건, 신덕면 16건, 성수면 16건, 신평면 14건, 덕치면 14건, 오수면 8건, 지사면 2건 등이며 대부분 멧돼지로 인한 피해로 밝혀졌다. 피해를 본 작물은 감자, 고구마 등 구황작물이 56건으로 가장 높았으며,벼 46건, 옥수수 43건, 복숭아, 사과, 배 등의 과실수 42건, 기타 35건 등의 작물 피해가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단, 피해 면적이 165㎡ 미만인 경우와 보상금이 1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제외되고 산정된 피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권익위)는 전라북도 임실군(군수 심민) 운암면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으로 수몰될 위기에 처한 쌍암마을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10일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쌍암마을 주민들의 농경지는 1965년 섬진강댐 조성사업으로 수몰돼 대폭 감소했고, 이후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으로 추가 편입돼 다시 줄었다. 최근에는 쌍암마을 주민들이 농경지로 사용하고 있는 앞뜰 하천구역마저도 수몰될 위기에 놓여 생계가 막막해진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경지로 사용하고 있는 앞뜰을 댐 저수구역 및 하천구역에서 제외시키고 성토하는 등 안정적인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다. 그러나 관계기관들이 홍수조절,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주민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주민 311명은 지난달 국민권익위에 쌍암마을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10일 민원현장을 확인한 후, 운암면사무소 회의...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임실군(군수 심민)이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옥정호 출렁다리를 임시 개통한 이후 보름여만에 21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 전라북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시로 안전 문제를 점검하는 등 철저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출렁다리와 붕어섬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 실시와 정기안전점검 강화, 종사자 교육 등 꼼꼼한 안전메뉴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가을 나들이철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고 있어 지난 7일에는 임실군을 주축으로 임실경찰서, 전주완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안전시설 및 안전 장비 관...

임실군(군수 심민)의회가 지역농업연구단체, 전북도의회와 함께 농촌형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군의회는 최근 전라북도의회 의총회의실에서 (사)지역농업연구원, 전라북도의회와 함께 전라북도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축 및 활성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는 하경환(전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 추진단장)과 서정민박사(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으로 김정흠(임실군의회 의원), 방상윤(전북 자치행정과장), 오광진(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정책실장), 이지선(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기초의회가 도의회와 공동주최하고 기초의원이 토론자로 직접 참여하여 주목을 받았다. 토론자로 나선 김정흠 의원은 “전라북도와 도민의 준비과정이 미흡하여 전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가 전국의 1%도 안 된다”고 지적하며“전라북도가 선제적으로 조례제정과 재정확보에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임실군(군수 심민)의 국민관광지 사선대 일대의 단풍 물결이 깊어가는 가을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온 가족이 여행하기 좋은 가을, 주요 관광지인 사선대에 단풍 물결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선대는 곳곳에 앉아서 빨갛게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의자들이 놓여 있어 잠시 쉬며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과 뛰놀며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다리를 사이에 두고 물 위에 비추는 운서정과 주변의 가을빛 모습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멋진 가을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가을의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는 요즘, 짧은 계절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가을 단풍명소로 떠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국민관광지인 사선대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했으면 한다. 또한 관촌 사선대 국민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조각공원내에 높이 3m, 길이 20m에 이르는 ...

임실군(군수 심민)이 수도시설 동파 등 겨울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 비상급수와 긴급복구체계를 구축하고 수도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관내 상수도 대행업체 10개 업체와 만일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이미 군은 동절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전단지를 제작해 동파 방지 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마쳤다. 특히 수도관 결빙과 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운영에 돌입한다. 각 가정에 설치된 수도계량기는 보호통 속에 보온재, 헌 옷 등을 넣어 동파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돗물을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보호해야 한다. 영하 10도 이하의 혹...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임실군표 김장 축제인‘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참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군수 심민)과 농업회사법인 임실앤양념(주)이 주최한 제7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신청기간을 11월 1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번 김장페스티벌은 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택배와 현장 수령(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품가격은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가격이 18만2000원(택배비 포함)이며, 임실앤양념(주)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직접 현장 수령할 경우 택배비가 제외된 17만5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한 경우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현장 수령(드라이브 스루)이나 택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김장페스티벌에 준비한 물량은 채소값 오름세와 상관없이 당초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한다.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확보된 물량이 모두 소...

임실군청 SNS가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며 임실군 관광브랜드 홍보의 일등 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7일 임실군(군수 심민)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유튜브 임실엔TV를 운영 중인 가운데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진 축제와 행사 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SNS를 통해 소개된 임실N치츠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등을 접한 이용자들이 이곳을 방문, 개인 SNS에 올리는 등 불특정 다수에 확산, 재확산되면서 관광 인파가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를 전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임실엔TV를 통한 홍보가 큰 위력을 발휘했다. 이 기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인 일명‘나루강’과 개그맨 옥심이가 출연하는‘엄니 같이가’의 축제 현장 라이브 생중계 등은 6만여 회에 달하는 노출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