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과 원광대학교, 임실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하고, 치즈와 펫의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심민 임실군수와 남궁세창 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과 함께 침체된 임실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을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임실군 교육발전특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이들 기관은 ‘K-펫치즈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에듀케어 도시, 임실’이란 주제로 임실군 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해 7월경 선정 여부가 결...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기술이 접목된 한우 접이식 보정틀 장치를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우 접이식 보정틀 장치는 한우 인공수정과 예방접종 등 개체 관리 시 작업 편리성을 높일 뿐 아니라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장치다. 이에 따라 군은 소 접이식 보정틀 장치를 관내 한우 축사에 보급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인공수정이나 예방접종을 할 때 스탄치온(자동목걸이)에 소 머리 부분만 보정해 작업하거나, 밧줄을 사용해 뿔을 보정한 후 암소를 고정하는 식으로 작업하는 농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소의 뒷부분이 고정되지 않아 갑작스러운 행동으로부터 작업자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는 실정이다. 이 같은 사고는 소와 작업자에게 상호 스트레스를 초래해 생산성 저하와 소득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접이식 보정틀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 우사 칸막이에 부착해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필요시 펼쳐서 사용할...

임실군(군수 심민)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인명피해와 시설물 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따뜻한 남풍류 유입 가능성이 높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돼 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폭염대책 기간인 올 9월 30일까지 관련 부서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 폭염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느 때보다도 세심하고 체계적인 폭염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하여 여름철 군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에 대한 집중 점검과 운영에 나섰다. 무더위쉼터인 경로당‧마을회관 등 복지시설 319개소와 읍‧면사무소 13개소 등 총 332곳에 대한 냉방기 등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 도로변 등에는 보행자가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16개소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기온‧시간 등에...

임실군(군수 심민)이 2024년 6월 1일 기준 관내에 등록 중인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6,950건 5억8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차량 소유자에게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를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1월과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과세 대상 차량은 승용, 승합, 화물,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특수차량, 이륜차(125cc 초과)이며, 납세의무자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된 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142211)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졌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

임실군(군수 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어린이집 등 어린이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지난 4일 환경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이란 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인 놀이터, 영유아 보육시설 등이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을 높이고자 관련 민간 전문가와 군 담당 공무원이 함께 관내 공공주택 놀이시설 3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에 대한 부식 및 노후화 여부, 도료‧마감재의 중금속 검출 여부, 실외 시설(토양, 모래 등)에 대한 중금속(카드뮴, 수은 등) 및 기생충 검출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유해 물질에 더욱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어린이활동공간 내 시설을 증축, 수선 시 이행해야 할 확인검사제도, 환경인증제품 사용 등을 함께 안내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환경 유해 물질에 더 취약한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임실군(군수 심민)이 가정에서 먹다 남은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버려져 수질, 토양 등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임실군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약국, 읍‧면사무소, 경로당 등에 총 88개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되어 땅에 매립되거나 하수에 배출되면 환경오염을 유발해 동‧식물에 피해를 입히게 되는 만큼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분리수거 방법은 알약은 포장지를 제거해 알약만 모아서 배출하고, 가루약은 포장지째로 배출한다. 물약 종류는 새지 않도록 밀봉 후 배출하고, 연고‧흡입제 등은 겉 포장지만 제거 후 특수 용기 그대로 배출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의약외품, 소독제 등은 수거 대상이 아니다. 심민 임실군수는 “복용 기간이 지난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의료원, 보건지소에 가져다주는 등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로 환경을 지키는 데 동참을 당부...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역 내 이륜자동차 검사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검사 기간은 오는 6월 3일, 5일, 7일 3일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12시, 오후 13시~16시까지이다. 이번 출장 검사는 6월 3일(월)-관촌면사무소 주차장(오전), 임실군민회관 주차장(오후), 6월 5일(수)-강진면사무소 주차장(오전), 임실군민회관 주차장(오후), 6월 7일(금)-오수면사무소 주차장(오전), 임실군민회관 주차장(오후)에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와 지난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로, 관내 112대가 대상이며, 미수검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출장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15,000원을 지참하여 검사 장소를 방문하면...

임실군(군수 심민)이 외래 및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에서 10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에 대해 농업부서와 협업을 통해 적극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해충은 과수 등 농경지와 산림(공원, 가로수 등)을 오가며 피해를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농경지와 인접 산림에 대한 공동방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2일 돌발해충 방제 대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달 14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 및 농업부서와 협조해 공동방제에 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생활권 주변 수목의 병해충으로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산림과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숲가꾸기패트롤 운영반을 선발하여 안전 교육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 사업은 취약계층 등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대한 예방과 농경지 등에서 발생하는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며, 군은 이를 통해 산림보호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증진할 계획이다. 최근 35사단과 6탄약창의 요청으로 부대 내 도로변 및 시설물 주변 위험목 50여 본 등을 제거해 현장 민원을 신속히 처리한 바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사고 위험이 많은 산에서 진행되는 만큼, 수시로 안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산림 관련 민원을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2024년도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계획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 사용장소, 야영장, 옥정호 인근지역 등을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 알림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화조 등 청소 알림은 하수도법 및 하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정화조 등 청소 의무를 현수막(5월~6월), 이장회보(5월~11월), 우편발송(8월, 12월) 등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계획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은 옥정호 인근지역과 2023년도 지도‧점검 방류수 수질검사 부적합대상지, 개인하수처리시설 시설용량 등을 고려해 50개소를 선정하여, 환경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5월부터 11월까지 점검한다. 이번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에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운영‧관리상의 미흡한 부분 등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기타 부적합 사항에서는 하수도법 관련 규정 및 ...

임실군(군수 심민)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석면 건축물(공공시설, 대학교, 어린이집 등) 27개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상반기 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석면 건축물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지난 2009년부터 석면 사용을 전면 금지하였으나 기존 석면 건축물이 점차 노후화되고 석면 건축자재의 비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민 건강 피해 및 위해 우려가 지속되므로 더욱 세부적인 건축물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점검 사항으로는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건축물석면조사 결과 기록‧보존,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변경 신고(3개월 이내) 및 교육 이수, 석면건축물 관리대장 기록‧관리, 위해성 평가 실시(6개월 주기), 실내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2년 주기) 및 보관(3년간) 등이 있다. 점검 결과 석면 건축물 관리 기준 미준수 및 위반...

임실군(군수 심민)이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소를 위해 5월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상반기 체납 환경개선부담금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미수납된 환경개선부담금 독촉 고지서 발송과 함께 12개 읍‧면 직원들과 합동으로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인터넷 납부(위텍스)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체납자의 재산조회를 통해 자동차 등에 대한 압류 조치가 이뤄진다.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자진 납부가 중요하며, 장기‧고액 체납자의 경우 읍‧면과 협조하여 현지 출장, 납부 전화 독려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부담금으로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1~2회 더 부과되기 때문에 납부 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대상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