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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자격이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민의 잠재력과 재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2025년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미디어 분야 참여자들은 활동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사업 성과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임실군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임실군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경남 통영시와 남해군 일원에서 선진 농업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 농업 사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실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마늘연구소 견학, 아열대 작물 기반 농촌교육농장 운영 사례 등을 배우고 정보 교류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 복숭아 공선회가 2025년산 복숭아 출하 실적 공유 및 내년도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GAP 인증, 공동선별 등을 통해 매출액 9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심 민 군수는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임실군이 2025년산 벼 정부 보급종 신청을 시작하며, 신동진, 참동진 등 5개 품종 약 74톤을 공급한다. 신청은 12월 19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며,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보급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제전위원회는 2025년 축제 성과를 점검하고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 동선 관리, 지역 상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분석하며 향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히 추진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6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 위상을 재입증했고, 30억 8천만 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

임실읍이 동절기 갑작스러운 기름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 가구에 신속하게 보일러를 교체해주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임실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의 협력 및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사례로 평가된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허브사과식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 신체 건강 및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었다.

임실군이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아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군청 환경보호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임실군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영농폐기물 처리를 위해 적극 나섰다. 올해 영농 폐비닐 475,753kg과 폐농약 용기 267,760개를 수거했으며,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배출 체계를 정비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있다. 수거된 폐비닐은 재활용되며 kg당 100원에서 14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폐농약 용기는 소량은 읍면사무소에, 다량은 직접 한국환경공단으로 운반해야 한다.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은 관촌매립장으로 반입하여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고추 생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 1억 500만 원을 투입하여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바이오차 시용, 비가림 양액재배 등 다양한 신기술 현장 실증 연구를 추진한다. 이상기상으로 인한 생리장해 및 병해 확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고추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임실군이 관내 축사 및 주택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및 분뇨의 안정적인 수집·운반 및 처리를 위해 관련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영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적 허가 기준 준수, 개정 조례안 관련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등을 포함했으며, 임실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악취 해소 및 해충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이 신덕면 수천지구와 지장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드론 촬영 항공영상을 활용한 쉬운 설명과 함께, 현장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유선 및 이메일 협의 등 맞춤형 소통을 통해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