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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임공노)이 '사이비 언론'의 불법·부당 행위에 맞서 공무원 직무수행 보호를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언론인 사건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인의 개인 정보 요구, 부정 청탁, 정보공개청구 악용 등 부적절한 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임공노는 멘토 변호사 위촉, 출입·취재 거부 입장문 부착, 민원 대응 서면 전환, 취재 창구 단일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위법 행위 및 반복 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과 조치 제한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실군이 올해 산타축제장에서 '2025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산타 펫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겨울철 반려동물 특화 여행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주)펫츠고트래블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오수면 식당 이용, 명정원예 아열대 식물원 체험, 임실 산타축제 참여 등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실군이 2026년 1월 1일 국사봉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난타, 풍물 공연, 불꽃놀이, 신년 소망 기원제, 일출 감상 등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소망 부스 운영과 떡국 무료 제공, 셔틀버스 운행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저체온증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임실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총 51억원을 투입해 25,400여 명에게 지급되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금은 임실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머무는 삶이 행복한 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도시 이미지를 넘어 생활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 시설 재탄생을 위한 정주활력센터 건립,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 공공임대주택 3개 지구 사업 추진, 도시재생 및 생활SOC 사업, 농촌 생활환경 정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임실군이 2025년 '천만관광 명품도시' 실현을 향한 '섬진강 르네상스' 여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나되어 함께 간다'는 군정 철학 아래 현장 중심 행정으로 관광객 수가 2018년 대비 72% 이상 증가했으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치즈축제, 오수 의견관광지 중심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등 다양한 관광 및 산업 육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임실군이 202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다.

임실군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5 임실 예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로패 수여와 함께 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임실군이 한국 서예 명인 3인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는 '한국 서예(書藝)의 맥(脈)' 초대전을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문예담터 예술공감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서예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취석 송하진, 산민 이용, 효봉 여태명 명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임실군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실읍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사업에 착공했다. 이 센터는 근린생활시설, 목욕탕, 레스토랑, 회의실, 지식정보센터, 아동·청소년 체험관, 체육시설,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원스톱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및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임실군 저소득층 및 아동복지시설에 2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도서 11톤을 지원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2022년 임실군과의 협약에 따른 연례 활동의 일환이다.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임실군은 하천 유지관리 사업 추진 실적, 불법행위 단속 등 전반적인 하천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17억 3,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8개소의 지방하천을 정비했으며, 특히 가동보 효율적 관리로 침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이는 2019년 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