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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올해 상반기 역대 가장 많은 248,312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방문객 수가 증가했으며, 입장료 매출액 또한 182% 신장한 7억 8천2백만 원을 기록했다. 붕어섬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계절 꽃, 반려동물 동반 입장 허용 등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며, 임실군은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과 계절별 꽃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임실군은 지난 23일과 26일 오수 반려누리센터에서 지역 주민 및 임실군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 문화 이해와 행동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행동 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펫티켓,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상호 이해, 반려동물 행동학적 특성과 문제행동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임실군은 앞으로 오수 반려누리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화시설 구축과 활성화에 힘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수면 봉천리에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조성 중이다. 49억 원의 사업비로 단독주택 10동과 실습농장, 부대시설을 갖춘 시설을 11월 준공 예정이며, 입주자는 최대 3년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영농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임실군은 기존에도 임시거주시설 22세대와 실습농장을 운영해왔으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정착 지원금, 교육 훈련비 지원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 6.25 참전유공자회는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임실군, 호국보훈 수당 인상으로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7월부터 참전용사 기준 15만원 지급, 도내 최고 수준. 보훈단체 운영 지원 및 보훈 문화 확산에도 힘써.

임실군, 노인일자리 안전 점검 전수 조사 실시… 혹서기 대비 안전 강화

임실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 수방 자재 확보, 폭염 저감 시설 점검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심 민 군수는 재난 대응 간부회의를 통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황 관리, 신속한 재난 문자 발송 등을 지시했다. 군은 30개소의 재해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수방 자재를 확보했으며, 폭염 대책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임실군, 경찰과 합동으로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 실시. 4대 번호판 영치, 500만원 체납액 징수. 1회 체납 차량에는 납부 독려, 2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 7명 과태료 부과. 지속적인 단속 및 고질 체납자 강력 대응 예정.

임실군은 공무원 및 유관기관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참여 확대를 위해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을 5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실시한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13개 강좌로 구성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대상 확대 및 내용 개선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를 기대한다.

임실군은 고추 재배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지역전략작목(고추)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구축 및 바이오차 차등 시용을 통해 탄소 저감 및 토양 개선,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3년간 3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연구에서는 자동 관수와 바이오차 시용이 수확량 증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기술 정교화, 내년에는 농가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비가림 고추 양액 실증시험 등 다양한 신기술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 예산 67억 1천만 원 확보와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세계명견테마랜드는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KTX 임실역 정차는 지역 주민 교통 편의 및 관광객 접근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실군은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실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회 임실군지회 주관으로 '의병의 길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보훈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소충사 헌다례, 운현전적지 답사, '의병의 길' 탐방 등을 통해 임실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역사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