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한옥마을 연계 조선왕조 발자취 여행, 매주 토요일 운행 전라북도 완주군이 전주한옥마을과 연계한 완주테마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완주군은 3월24일부터 조선왕조의 발자취를 테마로 한 ‘2018년 완주테마버스’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완주테마버스는 궁궐 중심의 관광이 아닌 전북에서 만나는 조선왕조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테마여행으로 전주한옥마을과 연계해 ‘조선 왕조의 시작과 끝, 왕의 기억’이라는 테마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전주한옥마을 탑승을 시작으로 위봉사·위봉산성·위봉폭포, 대승한지마을, 소양 순두부음식거리, 삼례문화예술촌,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경기전(전주한옥마을)을 도착지로 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전주한옥마을,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전주역에서 탑승 가능하며, 성인 기준 300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사)마을통(maultong.co.kr)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전북투어패스 카드 사용 시 삼례...

27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향교(전교 심수철)가 지역유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3월26일 고산향교에 따르면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로서 ‘석전(釋奠)이란 채(菜)를 놓고 폐(幣)를 올린다(奠)’는 예식에서 유래된 의식이다. 이날 행사는 분향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산향교는 태조7년(1397)에 창건되었으나, 정종2년(1399)에 소실돼 재건했다. 하지만 임진왜란때(1592) 왜구들에 의해 파괴됐다가 1601년에 대성전을 그리고 1604년에 명륜당을 중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건물은 대성전을 비롯한 명륜당, 동재, 서재, 내‧외삼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행사가 열린 대성전은 1985년 8월 전라북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석전대제에 참석한 고재욱 완주군 부군수는 “급속한 현대화 속에 잊혀 가는 우리 지역의 전통...

새 봄 맞아 묵혀둔 겨울 빨래 깨끗하게~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서 새봄을 맞아 찾아가는 빨래방이 운영됐다. 3월 23일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와 소양면 행복나눔봉사단이 소양면에서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빨래방은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자원봉사센터와 행복나눔봉사단은 21kg 용량의 드럼세탁기 4대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2.5t 규모의 이동빨래차를 활용해 세탁을 지원했다. 빨래방을 이용한 마을 경로회장과 어르신들은 “두터운 겨울 이불을 어떻게 세탁해야할지 걱정만 하고 손을 못 쓰고 있었다”며 “면까지 찾아와 세탁과 건조까지 한 번에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전라북도 완주군이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도약의 디딤돌이 될 ‘완주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운곡지구)’의 첫 삽을 떴다. 3월20일 완주군은 청사 인근인 용진읍 운곡리에서 복합행정타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정성모 군의장, 대행개발사업 관계자,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체,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명품 복합행정타운으로 거듭날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을 축하했다. 완주복합행정타운은 총 사업비 970억원을 투자해 청사 주변 44만7000평방미터에 행정, 업무, 문화, 주거, 상업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주거,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용지 조성이 이뤄지며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 2027세대 약 4663명이 거주하게 되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수변공원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

완주군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13가구가 공급된다. 3월19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자 모집공고(2018.02.28)를 내고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3인이하 가구 341만9110원)이면 신청가능하며, 올해 입주일 전까지 혼인신고하는 예비신혼부부도 포함된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8500만원 한도 내 전세주택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입주자는 전세지원금의 5%임대보증금과 전세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금액의 1~2%이자를 월임대료로 부담하면 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초 임대기간 경과 뒤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

전라북도 완주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3월16일 완주군은 천안시청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대토론회’에서 우수단체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주민참여예산 비중, 주민참여 기구 구성 등 정량평가와 참여절차, 주민 대표성 등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군정전반, 아동청소년, 청년분야 등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군 정책단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군 정책사업 발표대회를 실시해 주민참여예산제 실효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설명회와 분과별 워크숍을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전라북도 완주군민들은 재난사고시 누구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16일 완주군은 불의의 재난사고를 입은 군민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왔으며, 이번 가입으로 전체 군민들은 2019년 2월 28일까지 보험가입 해택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보험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된다. 보장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후유장해 ▲의료사료 법률지원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등 8개 항목으로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 받을 수 있다.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 계약기간 중 전입하는 군민,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이 2018년도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에 한창이다. 1일 완주군은 기술력과 경역능력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위해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정별로 시설딸기과(30명), 소셜마케팅(20명), 친환경채소과(30명), 체험농업과(30명) 총 4개 과정이다. 시설딸기과는 딸기재배 농업인, 소셜마케팅은 SNS활용 홍보 판매에 관심 있는 농업인 또는 희망자, 친환경채소는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 체험농업과는 체험농업운영자 또는 운영예정 농업인 및 희망자이다. 지원자격은 완주군에 실제 거주해야하며, 학과별 신청자격을 갖추면 된다. 여성신청자와 농업인 대학 최초 신청자는 동점자 기준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로드 또는 교부받아 오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단, 소셜마케팅...

완주군이 올해 장애인복지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촘촘한 장애인 복지환경을 구축한다. 26일 완주군은 중앙부처의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110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군비포함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의료비지원 등 장애인 생활안정지원에 45억원, 건전한 장애인단체(7개 단체) 지원과육성에 2억5000만원,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떡메마을)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11억원, 장애인의 요람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재활시설에 15억원, 정신요양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운영에 91억원, 장애아동재활치료 및 언어발달지원, 공공후견비용지원, 여성장애인 출산지원에 3억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중증장애인의 서비스욕구가 증가되고 있는 장애인활동지원바우처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해 장애인의 필요한 욕구에 대응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 경감과 저소득 장애인가구의 생활 안정을...

완주군이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를 위해 사무공간을 무료로 지원한다. 15일 완주군은 관내에 거주 또는 소재하는 창업 3년 미만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임대료 없이 사무공간, 인터넷, 사무기기 등 각종 편의시설과 민간비즈니스센터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2일까지이며, 도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의 교육프로그램, 창업활성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정부정책과 수요를 감안해 기존 4개 업체에서 8개 업체로 확대 지원한다. 사무공간은 이서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민간비즈니스센터인 스페이스코웍과 패스트스타트센터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한 창업가 양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간비즈니스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해왔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시 종업원 없이 운영되는 5명 미만 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높은 지...

완주군의 생강 가공 신제품 ‘진저원 하루 편강’이 TV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11일 완주군은 향토 건강식품 명품화 사업으로 개발한 생강 가공 신제품 ‘진저원 하루 편강’을 GS홈쇼핑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12일 오후 5시 27분이다. ‘진저원 하루 편강’은 완주 생강을 데일리 스낵으로 만든 제품으로 하루 한줌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강을 1회분씩 낱개 소포장한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 또한, 낱개 포장으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생강을 한입 크기로 작게 만들고 매운맛을 줄여 기존의 큰 사이즈의 편강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저원 하루 편강’은 ‘진저원’이라는 완주생강 가공상품 대표 브랜드 개발 이후, 완주생강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을 한 것 중의 최신 제품이다. 이외에도 ‘생강카라멜’ ‘생강배차’ ...

완주군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과 유공공무원 표창,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전략과 수행체계, 기관장의 민원행정에 대한 의지 및 관심도, 자체 제도개선 실적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 평가항목에서도 고루 호평을 얻었다. 이번 완주군의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선정은 꾸준하게 민원서비스 향상에 노력한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완주군은 그동안 민원인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스탠딩오피스를 도입하고, 민원인 발신전용전화기 및 민원 소통함 설치, 민원 북카페 조성 등으로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지난 2016년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완주군의 민원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