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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마을변호사의 활발한 운영으로 주민들의 법률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법무무장관 표창을 받았다. 26일 완주군은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마을변호사 9주년 기념식에서 마을변호사 운영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마을변호사 제도는 지난 2013년 법무부에서 행정부·대한변호사회협회와 업무협약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지원 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2015년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으며, 기존 전화나 이메일로 이뤄졌던 상담을 대면 상담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은 13개 읍·면지역에 마을변호사를 배정해 전화상담 및 읍·면 방문 상담을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행정, 민사, 형사, 가사, 부동산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현장에서만 33회의 법률 방문상담을 제공했으며 전화, 이메일 상담까지 포함하면 196건에 이른다. 특히, 코...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 본회의장에서 23일 제6대 완주군(군수 유희태)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서남용 의장을 비롯해 성중기, 심부건, 김재천, 최광호 의원 등과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함께 자리했다. 완군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8월19일 개원해 어린이 의원 22명, 청소년 의원 34명이 임명됐으며, 정책 제안과 발의, 환경정화활동, 국회 방문 등의 활동을 해왔다. 서남용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견을 좁혀가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열린 마음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유연한 사고를 하길 바란다”며 “장차 완주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는 자유발언과 군정질의 등을 실시하고, ‘신호등 관리시스템 구축’, ‘완주군 안전약도 구축’ 등에 대한 정책 건의안을 상정·심의 했다. 이날 본회의에 함께한 의원들은 “청소년들의 자유발언과 군정질의, 상정된 안건 등을 보고 느낀 바가 많다”고...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우석대학교가 대학 본관 건물의 전망대 조성과 대규모 체육관의 군민 공동 이용 등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상생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지역발전의 양대 축인 기초단체와 대학이 청년 일자리나 지역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 경우는 많았지만 대학 건물 활용한 실질적인 상생과 군민 공동 활용에 나선 것은 전국적으로도 흔치 않은 선진 사례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남천현 우석대 총장은 22일 오전 우석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완주군-우석대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5개항을 담은 협약서에 따라 두 기관은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이를 위해 우석대 본관 건물 23층을 만경강과 주변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조성하고 주...

만경강의 소양천과 고산천이 합류하는 곳에 있는 완주군(군시 유희태) 신천습지의 보호지역 지정과 관리를 위해 ‘신천습지관리협의체’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21일 오전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소셜굿즈혁신파크 2층 교육실에서 열린 ‘2022년 연대 협력 촉진 사회적경제 의제별 포럼’에 참석, ‘신천습지 UN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과 만경강의 기적’ 관련 주제발표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사무처장은 완주군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신천습지에는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는 만큼 법적인 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여론 조성과 행정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천습지의 관리구역별 관리 방안에 대해 핵심지역인 신천습지 보호지역은 사력퇴적지의 육역화 가속 저감을 위한 보 개방 등 유기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낚시 금지와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 관리, 야생동물 번식기 동력비행 금지, 습지보호구역 출입 제한...

완주군(군수 유희태) 용진읍 복합문화지구가 문화예술 관련 기관의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읍 구 삼례역사에 입주해있던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이사장 유희태)가 용진읍 복합문화지구의 완주문화재단 내 옛 커뮤니티실 공간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이전에 따라 완주문화재단 산하 사무국과 복합문화지구 누에, 완주향토문화예술회관 등이 함께 완주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 추진을 협력·협업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센터 이전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되는 완주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 확산과 지속을 위한 완주군 주요 문화사업과 연계·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완주문화재단을 비롯한 완주예총, 완주생활문화동호회네트워크, 완주문화원 등과 협업 시스템을 강화하고 주민과 예술인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완주 복합문화지구가 완주군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2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9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 기반구축 및 운영, 사업홍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지역 분위기 조성, 차별화 성과 등 7개 분야 2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장관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지역여건 분석을 통해 ‘삶! 일! 쉼!’이라는 비전아래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정책으로는 1단계 귀농귀촌 맛보기, 2단계 귀농귀촌 탐색, 3단계 귀농귀촌해 살기로 이어지는 ‘들락날락 완주에서 살아보기’, 정착 초기 소득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인턴십’, ‘아이키우는 가족 안심정착 지원’, 매년 5000여명이 귀농귀촌하는 도내 1위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한 ‘재능뱅크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축산 악취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날 오후에 ‘축산환경개선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축산악취 저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유이수 군의원과 유용준 한우협회 완주지부장, 조동선 한돈협회 완주지부장, 서일환 전북대 교수, 황옥화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 이정식 (재)축산환경관리원 부장 등 의회와 축산단체 관계자,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날 “민선 8기 출범 이후 악취나 소음, 먼지 등 환경 문제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나가고 있다”며 “축산악취를 저감할 다양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의 자리가 돼 좋은 대안이 마련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에서 위원들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우와 돼지 등 사육두수 증가 속도를 낮추고 분뇨처리 능력을 높이는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

전라북도와 공공기관 간 상생과 소통을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의회가 열렸다. 14일 한국국토정보공사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상생협의회에는 문성철 완주부군수를 비롯해 행정부지사 등 18명의 부기관장들이 참석해 혁신도시에 대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문성철 부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국식품연구원 부근 갈산2교 주변 배수로가 매년 장마철이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지속돼 이용자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배수로 구조개선사업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또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설치된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개방을 주말과 공휴일에도 확대해 주민들이 편의를 높여줄 것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24일까지 2일간 혁신도시 삼락로컬마켓 W푸드테라피센터 일원에서 개최예정인 2022년 완주 윈터푸드축제에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 부군수는 “완주 윈터푸드축제에서 따뜻한 겨울나기와 맛있는 축제로 힐링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

완주군(군수 유희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갑)가 13일 3일간의 일정으로 제1차 회의를 개회하고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지난 6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실시한 예산안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도 완주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산 총 규모는 8,182억 8,306만 4천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 8,054억 251만 7천원보다 1.6%인 128억 8,054만 7천원 증가되었다. 이중 일반회계예산은 7,747억 4,508만 7천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7,630억 4,309만1천원보다 1,53%인 117억 199만 6천원이 증액 편성 되었으며, 특별회계는 435억3,797만7천원으로 전년도 423억5,942만6천원보다 2.78%인 11억 7,855만1천원이 증액편성되어 의회에 제출되었다. 조직별 내역으로는 행정복지국 368억8,1...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군민의 건강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제2기 완주군 먹거리위원회’를 위촉했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먹거리위원회는 '완주군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 제10조에 근거해 영양교사, 학부모, 소비자, 생산자, 교수,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인사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먹거리위원회 역할 및 운영계획 설명, 지역먹거리정책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먹거리의 순환체계를 개선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완주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며 “먹거리 위원회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완주군민을 위한 먹거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4일 농식품부의 지역먹거리 지수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 대상을...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기초단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전국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서울특별시 2개 구와 함께 ‘톱(Top)3’ 반열에 올랐다. 완주군은 또 ‘생산성지수 측정’과 ‘우수사례’에 동시 선정되는 국내 유일의 지자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생산성 지수 측정’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완주군은 이날 최고상인 대상을 받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최우수상을 받은 영등포구 등과 함께 전국 기초단체 중 ‘톱 쓰리(3)’에 포함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완주군은 특히 전국 13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66건 중에서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지역경제 부문’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생산성지수 측정’ 분야와 ‘우수사례’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한 곳은 완주군이 전국...

임금님께 진상했던 완주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8일 완주군(군수 유희태)에 따르면 제8회 완주곶감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일간 운주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것으로 공식적인 프로그램과 곶감 노래자랑,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30여 농가가 참여해 판매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한다. 또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로 실시간 곶감판매를 진행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판매가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 참여로 이루어지는 곶감노래자랑이 열린다. 운주농협에서 사전에 접수해 16일 오후2시 예선을 거쳐 17일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분들은 16일 오후1시부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17일 오후2시 개막식과 함께 현진우 콘서트가 이어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에는 아이넷 가요사랑 콘서트가 열리며, MC 오대웅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