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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올해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지원 교육대상자 모집을 완료하고 교육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읍면을 통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90명의 교육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대상자는 기종별로 지게차 16명, 굴삭기 64명, 스키로더 10명이며 군과 협약을 맺은 전문교육기관을 통해오는 6월까지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생들은 기종별로 3톤 미만 지게차 및 굴삭기는 12시간, 5톤 미만 스키로더는 18시간의 교육시간을 이수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군은 교육시간 이수 후 면허를 취득한 교육생에 대하여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군은 농작업 등에 소형건설기계 사용 빈도가 증가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매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면허 취득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을 하시기...

완주군(군수 유희태) 이서면이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 및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1월 새로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가정방문 시 동행해 기존 복지서비스에 건강서비스를 결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종합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수급자 위주의 대상자 범위를 돌봄이 필요한 노인 가구 및 고위험 1인 가구 등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건강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강과 복지 욕구가 혼재되어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혈당, 혈압측정 등 건강스크리닝,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증진, 생애주기별 건강상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한다. 건강 상담 후에는 대상자 건강상태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으로 분류해 전화상담, 가정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이정희 완주군 이서면장은 “찾아가는 건강 및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더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겠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을 위하여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 학교, 아파트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최소 5%이상의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로 환산(1포인트 당 최대 2원)해 지급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연간 가정은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학교는 최대 40만 원을 완주사랑 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800만 원이 증액된 1억4200만 원을 투입해 탄소포인트제를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는 전자형 지역화폐(완주사랑상품권 카드)로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연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탄소포인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거나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2023년도 귀농귀촌사업 대상자'를 모집,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귀농귀촌사업은 완주군 귀농·귀촌인들의 지역기여활동을 통한 융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데 방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귀농귀촌 인턴십(6명), 완주에서 살아보기 정착지원(5명), 귀농귀촌 동네작가(8명), 찾아가는 지역주민 융화프로그램(10개소), 주택 및 농지정보(10건), 동아리 활동 지원(3개소), 재능기부단 운영 지원(4개소), 마을환영회(13개소), 영농 실습농장 멘토(1명) 총 9개 사업이다. 접수희망자는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지원서 및 각 사업별 제출서류를 확인해 오는 24일까지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교류를 통한 관계형성은 농촌 생활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며 “이번 사업에 역량 있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수돗물의 원활한 공급과 하수처리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완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 동안을 ‘상반기 체납 상하수도요금 특별 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상습체납자, 고액체납자 등에 강도 높은 체납활동을 벌인다. 이 기간, 사업소는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기동 체납징수반’을 편성해 권역별·지역별로 순회하며 상·하수도 요금 3개월 이상 상습체납자와 1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게 체납요금 납부를 독려한다. 특히 고액 체납자로 분류된 있는 숙박업소, 대중목욕탕, 음식점, 대형 복합건물, 원룸형태의 집합건물 등 수돗물 대용량 사업장들에 대해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벌인다. 최성호 완주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체납수용가들이 단수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요금을 조기에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는 체납자에 대해 매월 체납고지서를 발부하고, 3건 이상 체납자와...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농촌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해온 ‘동네방네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통해 약 5% 가까이 경미한 인지장애와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14일 밝혔다. 동네방네 찾아가서 시행하는 기억력검사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과 함께 중증화로 가는 것을 관리하기 위한 선제조치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 4,25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에 나섰으며, 그 결과 7.6%에 해당하는 323명이 ‘인지저하’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서 2단계 진단검사를 통해 74명(1.7%)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고, 121명(2.8%)은 ‘치매’ 진단을 각각 받는 등 어르신 20명 중 1명가량(4.5%)이 경미한 인지장애나 치매로 진단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기억력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이 저하됐거나 치매가 의심될 경우 완주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미세먼지와 악취 발생 예방을 위해 폐기물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완주군은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각종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 단속 강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들의 의식제고를 위해 주민들에게 불법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제작·배부하고 불법금지 현수막을 마을 곳곳에 설치했고, 마을 경로당 등 주민들이 모이는 장소에 불법소각 금지 포스터를 게첩할 계획이다. 가정 내 아궁이·드럼통 등을 활용한 사설 소각시설, 논밭에서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과 부직포 등 영농폐기물 소각은 모두 불법이다. 생활폐기물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영농부산물은 잘게 분쇄해 퇴비화 하거나 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처리수수료를 납부 후 배출해야 한다. 임동완 완주군 자원순환과장은 “미세먼지와 악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과 생활폐...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각종 자연재해와 사고,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피해 보전을 위해 보험료를 지원하는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가 재해 등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을 경우 신속하게 농가의 실손 피해를 보상해준다. 지원 대상은 보험 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업인과 법인으로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와 축산업 허가 생산자단체다. 대상 가축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벌, 토끼, 오소리 등 16종이며 축산시설물(축사 및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보험료 25%를 부담해야하며,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금은 농가가 부담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최근 자연재해 발생 빈도 증가로 가축 재해 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에너지가격 급등과 한파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자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2023년 1월말 기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300가구로 지원 금액은 가구당 20만 원이다. 군은 이번 지원이 혹한기 난방비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노인의 난방비 부담이 다시 완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겨울 한파와 가스비 인상,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취약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취약계층을 위하여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슬레이트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23년 노후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주택 352만 원이다. 비주택(축사, 창고)은 200㎡이하 전액지원, 지붕개량 300만 원이며, 초과금액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단,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은 전액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지원대상자 선정은 취약계층, 타사업선정자(주택개량, 빈집정비사업 등), 일반가구 순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신청방법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동완 완주군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에는 인체에 해로운 석면이 함유돼 있어 주민들의 건강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비용부담으로 철거를 미뤄왔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곤란 등의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소득자의 사망·실직·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화재 또는 자연재해 등의 피해나 사업장의 휴·폐업 등의 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취약계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원대상 기준은 소득 중위소득 75%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로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는 4인 기준 162만 원이 지원되며 의료비의 경우 최대 300만 원 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경제적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접수·처리해 지원되는 긴급지원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이달부터 10개월간 결혼이주여성의 한글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및 상담·정서지원활동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8명을 연계했다고 6일 밝혔다.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은 교사,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 소지자로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 한글교육 및 자녀학습지도, 상담, 정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퇴직 후 존재감 없이 위축되어 지내다가 내가 가진 재능과 경력으로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함이 앞선다”며 “앞으로 10개월간 적극적으로 멘토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은 완주군 가족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삶에서 축적된 다양한 생의 경험이 다문화가족에게 스며들어 그들의 일상생활이 긍정적으로 풍요로워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