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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29일까지 결혼이주민의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필품과 완주군 특산물 등의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국제운송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제운송비는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도움을 주고자 1인당 7만2,000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정은 완주군 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특산물 및 생필품 등을 보내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군 관계자는 “국제운송비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결혼이민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흡연자의 금연을 촉진하고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을 통해 6개월의 금연 상담 및 금연보조제‧ 금연 행동 강화 용품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성공시에는 금연성공 상품도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흡연자들의 금연 결심 유지를 도울 뿐만 아니라, 금연은 희망하지만 시간적 제약 등으로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금연이동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 등 완주군 내 금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미숙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완주군 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비흡연자들이 겪는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완주군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농촌주택개량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을 촉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주택은 연면적(단일건물 층별 바닥면적 합계)이 150㎡ 이하인 주택이다. 사업대상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 농촌주민 중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가 해당된다. 대출 한도는 신축시 최대 2억5,000만 원 대수선 최대 1억5,000만 원이다. 담보물(토지, 주택)의 감정평가에 따른 대출가능한도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고정금리는 2%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고, 40세(1984년 1월 이후 출생자) 미만 대상자는 청년 대상 금리우대(고정금리 1.5%) 정책도 시행한다. 또한 취득세액를 최대 280만 원까지 면제해주고, 연말정산 소득공제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경학 완주군 건축허가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농촌의 주거환경...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무주택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경우 임대보증금을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혼부부 및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5일부터 2월 16일까지로 완주군청 건축허가과에서 접수받는다. 지원대상은 혼인기간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와 만 18세~39세의 미혼청년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또는 입주예정자이며, 총 17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에 신혼부부 및 청년은 2회 연장이 가능하며,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경학 완주군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최근 금리인상과 주택가격 불안정으로 부담이 큰 무주택 신혼부부,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현재 5개 팀(건강증진, 방문사업, 치매관리, 지역보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금연, 신체활동, 영양, 구강, 한의약 등 11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 등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2023년 운영의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미숙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군민에게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수준 향상에 앞장서겠다”며 “우리의 노력이 곧 군민의 건강과 비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올해부터 ‘완주군 상하수도 요금조회 납부 사이버창구’를 개설하고 주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 상하수도 요금은 상하수도사업소에 전화 또는 발부된 고지서를 통해서 조회하고 계좌이체 또는 은행을 방문해야만 납부가 가능했다. 하지만 1월부터 연중 24시간 ‘상하수도요금 온라인 사이버창구’에 접속해 PC와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요금 조회‧납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이버 창구에서는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계좌 자동이체 신청‧해지, 카드 자동결재 신청‧해지 등의 서비스를 온라인 본인인증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군은 창구 개설로 완주군민들의 요금납부 편의를 제공하고,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일소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민 완주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전화나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상하수도 요금과 관련된 업무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도요금 납...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외국인의 의료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완주군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참좋은삼례내과, 봉동현대정형외과의원, 고산한솔의원 3개 병원과 희년의료공제회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년의료공제회는 제도권 내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보험이다. 희년의료공제 가입 후 회원카드를 가지고 협력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건강보험수가 100%를 적용받고, 진료비와 약제비 계산서를 공제회에 제출하면 50%를 사후에 환급받을 수 있다. 완주군은 동절기 시설채소 재배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48명에게 희년의료공제회에 단체가입하도록 했고, 올해 입국하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에게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멀리 타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복지에 관심을 가져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등으로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마당 등 실외에서 기르는 5개월 이상 반려견의 중성화 및 동물등록 지원을 통해 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한 가구당 2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며, 암컷 4~5만원, 수컷 2~3만 원의 자부담금이 발생한다. 2월경 신청 접수 예정으로 사육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은 완주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사용한 치료비, 예방접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농업축산과(290-3248)에 신청할 수 있다. 보호 중인 유기동물은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양문의 또한 농업축산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18기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모집과정 및 모집인원은 양념채소과 30명, 과수(핵과류)과 30명으로 총 60명이다. 지원 자격은 두 개 과정 모두 완주군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며, 양념채소(양파, 마늘, 생강, 등)와 핵과류(복숭아, 자두, 살구 등)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입학원서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아 입학원서 및 농업경영체등록증 등의 제반서류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완주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과정별로 25회 10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농가포장현장실습 등의 다양한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총 출석일수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가 가능하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전문성 강화와 청년 농업인의 안정...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농업인들의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완주군은 농업 기계화 촉진으로 인한 소형건설기계 사용량이 증가함으로써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효율적인 영농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도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소형건설기계는 3톤 미만 지게차 및 굴삭기, 5톤 미만 스키드로더가 있으며, 1인 1기종에 한해 연간 90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지원한다. 신청 조건은 2024년 1월 1일 이전 1년 이상 완주군에 거주한 19세 이상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등록증 또는 농지대장을 제출해야 한다. 관심있는 농업인은 2월2일까지 주민등록상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시 건설기계를 사용함에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교육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주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과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운영 사업에 선정돼 4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초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농업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동력을 제공받은 농가에서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1억 원의 사업비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필리핀 계절근로자 28명을 채용해 고산농협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내국인 인력을 모집하는 농촌형 인력중개센터는 지난해보다 1개소가 늘어난 4개소(고산·봉동·화산·삼례농협)에서 3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센터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철 농업분야 내국인 근로인력을 모집해 필요 농가에 알선 제공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국내외 인력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2...

완주군(군수 유희태)의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이 5,739만 원을 기록, 전북지역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군의 1인당 GRDP는 도내 압도적 1위로 2위 지역(4,040만 원)과도 절대적 우위를 보여주고 있고, 군은 전북을 넘어서 전국 군 단위 1위를 목표로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전라북도에서 공표한 ‘2021년 기준 전라북도 지역내총생산(GRDP)’를 바탕으로 1인당 GRDP를 연앙인구로 추계한 결과 전년 대비 532만 원이 증가한 5,739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인당 GRDP는 지역의 경제구조와 지역경제 성장에 관한 상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다. 완주군의 1인당 GRDP는 지난 2018년 5,000만 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지난 2021년에는 전년대비 532만 원(10.5%)이 증가한 5,739만 원을 달성, 도내에 가장 높은 상승 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