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과 포상금 1,700만원을 확보했으며,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 활동과 적극적인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이 주효했다.

순창장류축제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전통성과 대중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편의시설 확충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순창군이 올해 복지 분야에서 의료급여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및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연이어 선정되며 '따뜻한 복지' 실현에 성과를 거두었다. 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수급자 진료비 절감 실적을 인정받았고, 자활 분야에서는 자활근로사업단 지원 및 조례 개정을 통한 참여자 연수 제공 등 현장 중심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이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며 군민의 삶의 질과 군정 만족도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복지 분야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군정 전반 추진 만족도와 군민 여론 정책 반영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전북 평균보다 높았으나, 일자리 만족도는 개선 추세를 보이며 중장기 정책 필요성을 시사했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인 '농민 기본소득 200만원' 사업을 올해 완료하며, 농민공익수당 60만원과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 140만원을 합쳐 연간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군비 확대 공익직불금은 선불카드와 현금으로 지급되며, 총 6,941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더불어 향후 추진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년부터는 농민 기본소득을 농어촌 기본소득(180만원)으로 전환하여 모든 군민에게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주소 부여,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순창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물주소판 설치, 군민 홍보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이 지역브랜드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신제품 '진홍티'(발효곡물차)와 '밸런스미'(기능성 발효음료)를 출시하며 브랜드 가치 확대에 나섰다. 특히 '밸런스미'는 고령친화식품 및 기능성표시식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두 제품 모두 내년 1월부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하여 쓰레기 배출량을 80% 이상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이용객 만족도 또한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순창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산업, 연구, 관광, 체험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모델로 확장하고, 발효테마파크, 유용미생물은행, 민간투자 연계 체류형 관광 확대, 기업 유치 및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창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통산업 기반 융복합 지역개발 전략이 국가적으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으며,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부합하는 성공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

순창군이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영일 군수가 직접 강의를 맡아 사업의 취지와 비전, 재원 확보 계획 등을 설명하며, 공무직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순창군이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 연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3월 개원을 앞둔 분원을 중심으로 교육 협력, 로컬 체험 콘텐츠 발굴, 지역 관광 연계 등 지역 활성화 모델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3가구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산림조합의 지원으로 마련된 땔감은 각 가정까지 직접 운반되었으며, 안전한 사용을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