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숙주 순창군수가 국토부와 환경부를 오가며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섬진강 제방보강이 결실을 맺게 됐다. 군은 지난 12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2021년 섬진강 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총 18km 실시설계 구간 중 순창군 관내 제방정비사업이 14km가 반영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섬진강댐 방류실패로 인해 섬진강 하류지역 7개 시군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입었다. 순창군도 섬진강과 인접한 4개 면의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겪지 않아도 될 피해를 입으면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피해보상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와 환경부, 수자원공사 등을 오가며 피해복구에 노력했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2021년 섬진강 하천 정비사업` 설계용역 구간에 관내 4개 지구가 포함될 수 있었다. ‘적성면 우계~평남~신월지구’, ‘적성면 관평~무수지구’, ‘유등면 유촌~오교지구’, ‘유등면 외이~풍산면 대가지구’ 등 4개 지구에...

순창군이 2021년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25세 이상 (결혼자 20세 이상) ~ 만75세 미만 여성농업인들에게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기회제공 및 복지향상을 위해서 지원한다. 군은 올해 대상자로 1,950명을 확정했으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를 통해 1인당 15만원으로 이 중 13만원이 지원되며 2만원은 자부담이다. 발급 대상자는 5월부터 신분증 지참 후 당초 신청한 농협에 방문하여 자부담 2만원을 납부 후 발급 받으며,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 사용가능하다. 특히, 전국적으로 미용실, 안경점, 화장품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유흥, 사행성 업종 및 의료기관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여성농업인 생생카드의 발행으로 소비를 촉진시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대하며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갖겠다”고 ...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 3일 동계면 구미리에 위치한 청년영농실습농장에서 귀농청년을 대상으로 영농실습을 시작했다. 이날 실습에는 청년귀농인 8명과 장기교육생 출신 3명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으며, 고추재배에 대한 이론 교육과 고추식재를 실시했다. 고추정식을 위해 그동안 실습생들은 농지에 있는 돌 고르기 작업과 경운로터리를 이용해 퇴비 밑거름, 이랑 조성 등을 틈틈이 실시했다. 청년 귀농인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농지 1만3천㎡에 고추와 고구마, 옥수수 등의 작물을 재배하며, 파종부터 판매까지 영농과정 전체를 실습하게 된다. 수확한 농산물에 대한 판매 수익금은 청년귀농인에게 돌아가며 수확물 일부에 대해서는 기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실습생들은 “농사에 경험이 많은 강사분을 통해 직접 농사를 배우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농지를 제공한 순창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 전반의 실습과...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역 향토자원 활용 및 전통주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통주 제조 ‘주인 2급’자격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이 주관하고 한국전통주연구소(소장 박록담)에서 시행하는 민간 자격 과정이다. 기존에는 전통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교육생이 서울 등 외부에서 교육 과정을 거쳐야했지만 관내에서 교육이 진행되다보니 교통 및 숙박 등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어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농산물가공실습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 모집당시 관내 군민만을 대상으로 모집해 20명의 모집인원이 금방 찰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80%를 이수하면‘주인2급’검정 자격이 주어지며, 자격 시험은 교육 이수 후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장 강의실에서 치러진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은 “순창군민...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올해 9월까지 정서·행동 위기 아동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이들의 자신감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위기가정 아동 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25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미술상담치료 및 부모상담을 진행한다. 전문자격을 갖춘 미술심리상담 강사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집중력 향상 및 자기조절 능력을 높혀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인지발달 능력을 촉진시키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해당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자기표현력을 높이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비대면 식생활 교육인 ‘당뇨꾸러미 바른 밥상 실천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촉발된 코로나19 확산세로 집합교육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집에서도 직접 순창의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해 식생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 대상자인 1형 당뇨인 40가구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을 뿐 아니라 농산물 재구매와 순창을 찾고 싶은 곳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에 군은 올해 참여가구를 40가구에서 80가구로 확대하고 당뇨꾸러미는‘친환경 농산물’,‘면역력 강화 음식’,‘건강장수 대표음식 레시피 책자’,‘바른식생활 교육자료’등 지난해보다 알찬 구성으로 각 가정에 배달할 예정이다. ‘당뇨꾸러미’는 당뇨에 효과가 좋은 건강장수 대표음식 레시피에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인 송화버섯, 유정란, 쌈채소 등 총 5~6종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면역력 강화 음식’은 착한밥상 김영희 대표가 엄선한 재료와 특제 양념...

고(故) 박남재 화백의 활동공간이었던 섬진강 미술관이 있는 순창군 적성면 구남마을이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미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넓히고자 지역 미술작가와 함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해 마을 곳곳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순창미술발전소 작가팀(대표 양은정)과 협업해 국비 3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군·도비 각각 4천만원 등을 더해 총 4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이달말이면 작품 설치가 완료된다. 조근호 작가의 ‘달빛 꿈 의자’등 9개 작품과 벽화 6작품 등 총 15개 작품과 전문 사진작가들이 적성면 주민들의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행복한 달빛 사진관’등을 설치했다. 특히 고(故) 박남재 섬진강 미술관 명예관장의 일대기를 지역 학생들에게 전하는 ‘행복한 달빛 미술관’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해 지역민에게 호평을 받았다. ...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월 최대 30만원을 받는 기초연금 지급대상 기준을 소득하위 40%에서 70%로 확대한다. 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관내 소득하위 70% 이하의 만 65세 어르신 단독가구는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월 최대 48만원의 기초연금액을 받게 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지난해 단독가구 월소득 인정액이 148만원에서 169만원으로, 부부가구 236만 8천원에서 270만 4천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1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20년 8,590원→2021년 8,720원)을 반영해 근로소득 공제액을 9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전월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통장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변경된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기초연금 해...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안정화를 위해 융자금 지원에 나선다. 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소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기 지원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 농민을 대상으로 새농촌육성기금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융자규모는 20억원으로 농업인은 5천만원, 농업법인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은 3년 자율상환이다. 지원 대상분야는 특용작물 재배, 가축 입식 등 농업소득 사업과 하우스 설치, 축사신축 등 생산기반 사업이다.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 귀농인에 한해서는 농지구입도 가능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자연재난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고 판단해 자금을 조기에 지원하고자 예년보다 보름정도 신청기간도 앞당겼다. 융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오는 3월 12일까지 거주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융자금은 읍․면장의 추천과 현지조사 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융자...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비대면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고품질 벼, 무농약 고추, 토양관리, 미생물 4개의 전문교육과정을 19일과 22일 2회로 나눠 추진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제초제 사용량을 줄이고 청정 농업 환경을 위해 논두렁 풀베기, 농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 농약 안전사용을 위한 PLS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화상프로그램 활용을 어려워하는 교육대상자를 위해 화상 프로그램 매뉴얼 제작 배포와 함께 사용법 교육도 진행해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생산비용을 줄이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다량으로 수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창군(군수 황숙수)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동계 현지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순창군에는 현재 김포시유소년야구단, 화순중학교야구부, 서울시청소프트테니스팀 등 10개팀 300여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팔덕다용도 보조구장과 공설운동장, 실내다목적구장 등지에서 지난달부터 이달 11일까지 적게는 1주일에서 많게는 30여일간의 일정으로 현지훈련에 한창이다. 군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한 PCR검사 결과지 제출을 의무화시켰고 4개팀 13명으로 구성된 스포츠방역팀을 운영하여 매일 2회이상 발열체크와 방역소독 등을 실시해 지역내 코로나 전파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동계훈련팀들은 겨울철 혹한의 추위를 극복하고 팀워크와 체력강화, 정신무장, 전술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2021 순창군수배 춘계 전국우수중학교 야구대회(2.15.~2.21, ...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 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한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군비 보조금을 조기 지급해 농업인 가계에 도움을 주었다. 군비 지급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대상자 가운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순창군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6,316농가이며, 재배면적은 6,444ha 규모로 지급단가는 ha당 620,350원으로 총 40억이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 166억원과 도비 논농업환경보전직불금 6억원도 지급 완료한 바 있다. 그동안 쌀 직불금으로 군비 직불금을 지급하였으나, 2020년부터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이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된 만큼 군비도 공익직불금으로 통합된 기준이 적용되어 지급된다. 2021년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검증과 현지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