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 청고병 예방균인 버크홀데리아(Burkholderia territorii) 균주를 시험 공급하여 청고병 예방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고추 청고병 예방균을 유기농자재로 등록하고 고추 청고병 예방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시에 순창군은 청고병 예방균 생산과 공급 절차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고병은 초기에는 식물체의 지상부가 푸른 상태로 시들고 초기증상이 나타난 후 2~3일이 지나면 완전히 시들게 되는 병으로 최근 폭염으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청고병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실증 연구에 활용되는 버크홀데리아 균주는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해 2021년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등록된 버크홀데리아는 고추청고병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농작물 곰팡이병인 딸기 잿빛곰팡이병, 토마토 시들음병 등에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다양한 병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유용미생물의 고추 청고병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지난 7일 순창군(군수 황숙주) 쉴랜드에서 외식분야 창업팀을 대상으로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는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발효테마파크만의 특색있는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순창 음식 관광창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연대회 참가팀은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일요일 5회에 걸쳐 로컬 비즈니스 전략, 외식 트렌드, 로컬 창업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수했다. 사업계획 PT 발표를 통해 8개팀 중 6개팀이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5월 한달 간 전문 쉐프에게 컨설팅을 받는 등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경연대회 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심사는 총 9명의 내부 및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하여 요리 시식 후 요리 완성도와 대중 선호도 등을 고려해 심사를 실시했다. 경...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3일 최대 역점사업인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발효테마파크’ 내 3개 동 5개 시설을 개관했다.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장류산업 외에도 발효소스산업, 미생물산업, 그리고 문화 관광산업을 융합한 농촌테마형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푸드사이언스관, 발효소스생산동,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개관하여 현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곳이다. 이번 개관한 시설로는 미생물을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과 놀이 활동이 가능한 ‘미생물뮤지엄’, 아열대식물 50여종이 식재된 ‘다년생식물원’, 국민체육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과학관이 융합된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다. 미생물뮤지엄 1층에는 미생물의 모양과 특징을 주제로 아이들의 신체놀이 활동이 가능한 미생물 서커스 놀이공간이 있다. 2층은 몸 속 미생물, 일상 속 미생물 등 우리와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을 주제로 현미경 체험, 미생...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순창군 승마장을 2년여 만에 본격 재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순창군 승마장은 실내마장과 실외마장, 기타 휴게시설이 구축되어 있고 승마장에서 관리하는 말은 더러브렛 2두와 한라마 7두로 총 9두다. 순창군 승마장은 공공승마장으로 저렴한 금액에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일반이용자는 1회 30분 기승으로 성인 3만원, 청소년 2만원, 어린이 1만 5,000원이다. 쿠폰제 회원은 10회 기승 성인 25만원, 청소년 18만원, 어린이는 12만원이고 쿠폰 유효기간은 2개월이다. 월 회원은 성인 40만원, 청소년 30만원,어린이 20만원이면 한 달 내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순창군민은 5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고 전북 투어패스 이용자나 10명 이상 단체 체험이용자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인접 공공승마장보다 두 배 이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 승마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원광대학교와 쉴랜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원광대학교 박맹수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쉴랜드 치유체험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원광대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쉴랜드 치유체험 프로그램 추진, 원광대 각 학과 등에 쉴랜드 프로그램 적극 홍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및 지식정보 등 상호교류 등을 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차별화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써 순창을 연중 사람이 찾는 치유체험의 명품도시로 활성화시키고 방문객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 10년간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쉴랜드가 원광대학교와의 동행으로 더 젊고 생동감 있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26일 유등 학촌마을에서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군의회의장,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촌 마을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학촌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와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등면 고뱅이 농악단에서 준비한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주민한마당 행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 지역 어디서든 기초생활 서비스를 보장함으로써 농촌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의적 사업 등을 지원한 사업으로 2019년 선정 당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5억이 투입된 본 사업은 2019년 11월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가 업무 위‧수탁협약을 맺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학촌마을...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올해 예상되는 심각한 가뭄에 대비하여 선제적 가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평년대비 강수량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모내기 등 농업용수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농가마다 농업용수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순창군은 상습적인 가뭄에 적극대응하고자 하상굴착이 필요한 읍‧면에 장비임차료를 긴급 배정하는 한편, 1월부터 영농철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농업용 공공관정 및 양수장 등 수리시설물 수시 점검 및 시설물 31개소에 대해 수리를 완료했다. 또한, 소형관정설치 113개소, 영농불리지역 용수공급시설 설치 22개소에 대해 보조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2년 2회 추경에 소형관정 설치(추가 60개소) 보조사업 1억원, 공공용 암반관정 설치사업(5개소) 2.8억원, 수리시설 유지관리사업 2억원, 구림 마흥저수지 보강사업비 7.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 금과...

순창군(군수 황숙주) 군립도서관이 최근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주제로 10회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오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7시부터 2시간 동안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메타버스(Metaverse)는 디지털 신대륙으로 불리는 인류의 새로운 플랫폼이다. 코로나 상황과 맞물려 비대면의 흐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은 낯선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이번 강연을 통해 이해하며 생소한 기술 영역을 전문가들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앞으로 확장될 부분을 살펴본다. 이번 강연은 1강 ‘메타버스 첫 수업’을 시작으로 하여 국책기관 소프트웨어연구소 메타버스 팀 이승환 팀장 등 기술전문가의 다양한 실감기술(XR, VR, AR, MR)의 현재와 미래 예측을 들어본다. 인문예술 영역 메타버스 부문으로 신석기 미술사를 다루는 김찬곤 교수의 ‘빗살무늬토기부터 메타버스까지’ 강의,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연할 안도현 시인 등 다양한 강연이 펼...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장군목 현수교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로 약 12년간 이용하면서 색이 바랜 장군목 현수교 교탑과 주각 부분들을 도색하여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특색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세굴방지공을 조경석으로 설치하여 현수교의 교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 조경석이 주변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현수교 중앙에 인명구조함과 망원경을 설치하여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함은 물론이고 망원경을 통하여 용궐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현수교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새롭게 바뀐 장군목 현수교는 요강바위와 더불어 장군목 유원지의 핵심 관광시설로써 연장 107m, 통과 폭 2.4m의 출렁다리다. 섬진강을 가로지르며 흔들리는 현수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섬진강 상류를 바라보면 몸과 마음이 한층 즐거워질 것이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장군목 현수교가 순창을 찾는 방문객이 꼭 방...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은 순창전통발효식초 제조사 2급(민간자격) 교육생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며 한국전통발효아카데미에서 위탁 운영한다. 교육장소는 순창군 유등면 초연당으로 교육을 받으며 한옥의 멋과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됐다. 이번 교육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순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6월 16일부터 운영될 교육은 전통발효식초 만들기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막걸리, 곡물식초, 과일식초 등 다양한 전통발효식초 실습 등 총 5회에 걸쳐 3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수료 후 전통발효식초 제조사 2급 민간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mifi.kr/) 를 참고하면 된다. 정도연 원장은 “전통발효식초제조 교육을 통해 발효식초의 관련 산업 창업 유도와 부가가치 창출,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 된다”고 전했다. 교육 ...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난청 노인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를 돕고 나섰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실제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순음 청력검사 결과 양쪽 평균 난청의 정도가 심한 사람이어야 하고 최근 6개월 이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난청 진단을 받아야 한다. 지원내용은 1인 최대 131만원 한도 내 보청기 실구입비를 지원한다.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는 131만원, 기초연금수급자는 117만 9,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해당 읍.면행지복지센터에 보청기구입비 지원 신청서와 보청기 처방전을 제출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청기를 구입하고 구비서류 제출 후 지원금을 받게 된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

순창군(군수 황숙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생활평생학습교육(목공반, 라탄반)을 실시하여 농촌 생활의 여가선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생활목공예반, 생활라탄반 2개 과정 20강좌를 7월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목공예반은 지난해 수강신청자가 많아 반을 3개로 나누어 개강했었는데, 올해도 높은 인기로 당초 1개반 운영 계획과 달리 반을 2개로 나누어 32명이 수업을 듣고 있다. 한 교육생은 “작년 수강생들이 목공 취미도 하면서 야외용 테이블, 도마 등 결과물도 얻어 정말 좋았다는 소식에 신청했다”며 “현재 도마 등 다양한 목공예를 접하며 즐거운 여가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라탄공예반을 처음 운영하고 있다. 라탄공예도 인기가 많아 19명이 신청했다. 라탄은 동남아 지역에서 야외 가구로 인기 있는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소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재다. 간단한 바구니부터 전등 갓이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