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향교(전교 유양희)는 지난 13일(음력 6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순창향교 대성전과 단성전에서 최영일 순창군수, 유양희 전교, 강병문 고문, 한병희 유도회장, 김영주 모성회장, 원로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일 민선 8기 제50대 최영일 순창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한 일을 치른 뒤 또는 치르기 전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유가(儒家)의 의례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들에게 제례행사를 지내왔다. 이날 고유례 헌관은 최영일 순창군수, 집례는 강병문 장의, 축관은 김영준 장의, 알자는 오영준 장의, 봉향 · 봉로는 여성유도회원들이 맡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날 유교 옛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고 “순창군민 모두의 복리민복과 지역발전은 물론 전통 유교문화 유산 보전과 계승 발전에 힘쓰며, 순창향교의 무궁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기치로 하여, ...

순창군(군수 최영일)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걷기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상반기 주경야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주경야동프로그램은 5월 10일부터 49명이 참여해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 내용은 노르딕스틱을 이용한 걷기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파워로빅·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걷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이버밴드 및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미션도 있어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걷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했다. 여름철 우천으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대면 걷기미션을 추가 운영했고 지역주민의 꾸준한 관심으로 성황리에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순창군은 지역주민의 걷기 및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를 위해 주경야동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야간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걷기방법과 다양한 운동 교육으로 신체활동 증진을 도모했으며 참여자들의 가족, 친구, 지인 등이 같이...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민선 8기 군정 5대 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순창군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현재 6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여 지급하는 등 각종 실질적 농업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민기본소득은 2020년부터 월 지급액을 도비 2만 원, 군비 3만 원 총 5만원으로 책정해 연 60만 원을 관내 6,100여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순창군은 올해 지급될 농민기본소득은 추경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뒤 20만 원을 더해 80만 원으로 상향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내년 본예산에는 12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만 원을 지급한다.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행 농민 공익수당의 지원 확대를 위해 전북도와 협의하여 군비 소요예산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또한 순창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선다. ...

민선8기 최영일 순창군수가 새희망 군민행복시대를 뒷받침할 강력한 복지정책 추진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영일 군수는 지난 1일 취임식을 마치고 1호 결재로 순창군민 행복생활기본권 보장을 위한 순창형 보편적복지정책 추진 기본계획에 서명했다. 이날 최영일 군수가 결재한 내용은 과감한 군민체감형 정책전환과 투자로 실질 인구를 유입하고 실제 살고 있는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5대 복지정책을 우선 시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아동수당 지급이다. 이 사업은 0세부터 19세까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아동들에게 매월 40만원씩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두 번째 사업은 지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세 번째는 지역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순창에 정착하는 청년 근로자들에게 월 30만원의 종자통장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네 번째는 지역 농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본생활권 보장을 위해 농민기본소득을 연차...

순창군이 6월 29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순창군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혈액 부족사태 대응에 기여했다.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혈용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전북 혈액원 주관으로 군청 앞 광장 헌혈 이동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순창군 공무원과 직장인, 군민 등 39명이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해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코로나19 시대에 헌혈참여율이 저조하여 혈액 수급이 부족한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배려하자”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는 건강한 일상 회복과 활동량 저하로 비만율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되는 비만 관리 프로그램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사전 체성분 검사와 혈액검사, 평소 식습관과 생활 습관 분석을 통하여 대면으로 실시된 비만 관리 교실은 총 20회 운영으로 필라테스 요가를 주3회(월·수·금) 실시하고, 근력 강화 운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한의사의 개인별 검사 분석을 통한 비만 약 처방,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가 제공됐다. 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되는 비만 관리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에게 매우 긍적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무리하게 굶거나 열량을 제한하지 않고 건강한 식단 조율과 체력에 맞는 근력운동을 제공해 매년 평균 5~10kg 감량과 함께 허리둘레, 체지방율, 체지방량, 내장지방 면적이 확연하게 감소되는 사실을 분석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비만 관리 교실에서 이처럼 성과를 거둔 것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대상자들의...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와 상담을 진행하고 순창군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50여개 지자체가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순창군은 박람회에서 도시민의 귀농상담에 적극 대응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박람회를 찾지못했던 많은 도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청년층이 순창군의 청년 귀농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순창군은 귀농에 관심 있는 청년층 유입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실습농장'과 ‘순창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주요 사업으로 내걸고 홍보에 나섰다. ‘청년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군이 보유한 토지를 교육장소로 활용, 농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영농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순창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순창에서 한달동안 미리 살아보면서...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대응하여 순창군이 ‘아이 낳기 좋은 순창,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2017년 저출산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해 옛 보건의료원 건물을 리모델링 해 임신․출산․양육 등의 지역 맞춤 사업을 추진하는 해피니스센터를 개관했다. 해피니스센터에서는 도시 문화센터에서 개강 중인 오감발달 프로그램, 임산부 요가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아기 화관 만들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등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참여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인 영유아 발레교실, 부모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대기자가 줄을 설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산모쉼터,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여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이와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대도시 맘 커뮤니티를 찾지 않고 지역에서 육아에 대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내 임...

순창군이 오는 29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인턴 채용은 2020년부터 3년째 시행 중인 사업으로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수행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화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현재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서 대학원생과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평생교육원생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 취지를 고려해 보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도 제외 대상이다. 모집인원은 총 13명으로 그 중 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중에서 우선 선발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자가 모집 인원보다 많을 경우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군청 각 부서에 배치되어 다음 달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4주간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로 1일 73,280원의 급...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종자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회문콩’을 순창군 관내 농가에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품종 회문콩은 대원콩과 길육69호를 교배해 2018년 순창군 논콩 재배지역에서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쳤고 2019년부터 3년간 지역생산력 검정시험에서 유망계통으로 평가됐다. 2021년 순창군 회문콩으로 품종보호권이 출원되었고, 올해 안에 품종보호 등록될 예정이다. 회문콩이 대원콩과 비교해 수확량이 크게 개선된 이유는 콩 꼬투리에 달리는 콩알 수 때문이다. 대원콩보다 1알이 더 많은 3~4알로 같은 수의 꼬투리가 달리더라도 30% 수량이 증대된다. 잎과 초형도 대원콩과 크게 다르다. 잎 모양이 대원형과 비교해 너비가 좁으며 초형이 직립형이기 때문에 빛을 받는 양도 많고 통풍도 좋아서 광합성, 습해, 병해충도 크게 개선됐다. 또한 콩이 달리는 착협 위치가 높아 콤바인 기계수확성이 크게 개선되어 수확 시 콩 수확 손실량을 경감시켰다. 특히 대원콩과 같은 키가 작...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급격히 늘어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제로화를 선언하며 수년간 노력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순창군은 황숙주 군수 취임 이래 줄곧 ‘클린순창’을 모티브로 청사 내 및 각종행사에서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순창군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시행을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 및 각종행사 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해오며, 지역 내 1회용품 줄이기 동참 분위기를 유도했다. 더 나아가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1년 클린카페 24개소를 선정하여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 시 할인 혜택 부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카페 등 매장 내 1회용품 사용규제가 올 4월부터 재시행됨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 등 529개소에 대대적인 홍보활동 및 지도점검 추진과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여 순창군민들의 1회용품 줄이기 동참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순...

순창군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인 ‘순창월드’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순창의 유명 관광명소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ZEPETO)에 실제 모습과 똑같이 구현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미래 핵심 관광객인 젊은세대 MZ세대가 순창의 자연경관을 담은 세계관 속에서 순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능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창월드’는 강천산군립공원, 발효테마파크, 채계산 출렁다리 등을 비롯하여 요즘 가장 핫한 관광지인 용궐산 하늘길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몰놀이, 출렁다리 건너기, 잔도길 걷기 등 순창에 오기 전에 미리 관광지에 대한 경험을 해보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추후 장류축제 등 각종 행사가 있을 때는 방문객 니즈에 맞는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관광명소 메타버스 공간을 비롯한 장류축제 가상공간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