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올해 개관 목표로 본격 준비 중이다. 센터는 전시·홍보관, 유기농 매장, 베이커리, 체험관, 교육관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며, 실감형 콘텐츠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전시물 구성 및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된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운영계획 수립도 병행하며, 학교 텃밭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5개 업체에 약 3,600만 원을 지원하여 3만 5,910가마의 친환경 벼 유통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5,000만 원을 투입, 5만 가마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지역 농산물로 개발한 기능성 발효소재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여 식품 경쟁력을 높이고, 9개 업체에서 홍국쌀, 발효쌀, 유산균 등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및 메뉴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지역 농산물과 발효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건강하고 지역 특색 있는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발효소재를 지속 공급하고 판촉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4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순창군은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실전 중심 훈련, 부서 간 협업 강화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순창군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도권 및 제주 지역 초등학교 대상 텃밭 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며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잔류농약 검사비 및 물류비 지원, 프리미엄 유통 채널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순창 친환경 농산물의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및 급수관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동파 우려 지역 사전 점검, 긴급 복구 체계 가동, 주민 행동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한파 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순창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있다. 올해 9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여해 약 4억 4,900만 원의 총매출과 2억 3,400만 원의 순소득을 올렸으며, 내년에도 군비 5,9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온실 보수, 재료비 지원, 전문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 변화 등 현장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병행한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농촌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하며,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청년 인구 유입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인 '모두의 햇빛 펀드'와 담양군과의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 사업을 소개하며 농촌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순창군이 2025년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9천만원과 친환경 직불금 11억 9천만원을 총 1,125농가에 지급하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친환경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했다. 순창군은 전북도 내 친환경 인증면적 1위(1,082ha)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기농 인증면적이 62%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순창군이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에 친환경 쌀 2,415포를 공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친환경 쌀 사용 시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여 외식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에는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혀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인구감소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해 '순창 행복플러스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며, 7개 중앙부처 및 전북도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복지, 일자리 공간을 통합 조성하여 다양한 계층의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차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지급은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제도로, 총 630명에게 11억 3천만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이 임업인뿐만 아니라 군민 전체에게 돌아가는 공익적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임업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