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7일 풍산 도치마을회관 광장에서 주민 5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에는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임현석 순창지사장, 이동근 풍산면장과 유관기관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을만들기 준공식 행사를 빛냈다. 도치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 공모를 통해 2020년에서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그간 추진된 사업으로는 도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모정 신축, 분리수거장과 운동기구 설치, 소나무 식재 등이며 주민 의견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였다. 김기열 도치마을 이장이자 마을만들기 추진위원장은 이날 “우리 도치마을 염원 사업들을 3년간의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해결해내서 기쁘다. 추진에 힘써주시고 협조해주신 순창군수님과 군의회 의원님들, 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직원분들, 마을 주민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살기 좋은 도치...

스포츠의 메카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전국 무대에서 스포츠산업의 최강자임을 인정받았다. 순창군은 5일 오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방자체단체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은 사실상 지방자치단체에서 받을 수 있는 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번 상은 전라북도 내에서는 2010년 군산시가 수상한 이후로 12년 만에 순창군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순창군은 전라북도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국민 공개검증, 문화체육관광부 공적심사를 모두 통과하여 최종 선정됐다. 순창군은 심사 과정 중 코로나19로 인한 스포츠산업의 암흑기 중에도 보여준 스포츠방역단 구성,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한 성공적인 스포츠대회 개최, 타 시군에서 취소된 스포츠대회를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열정을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1일 귀농귀촌지원센터 2층 강의실에서 관내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해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 등의 판매전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한국마케팅경영실천연구소 김용근 대표가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기법, 블로그 마켓 구축 및 운영전력 등을 강의했다. 블로그 마켓은 블로그 이웃 관계를 기반으로 더 쉽게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블로그 상거래 기능이다. 교육생들은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유튜브와 상거래가 가능한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등을 실제로 개설하고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은 본인의 농산물에 담긴 상품 가치와 신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스스로 홍보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면서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생들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SNS 플랫폼...

예로부터 물 좋기로 유명한 순창군(군수 최영일)에 위치한 강천힐링스파에 쌀쌀해지는 날씨 가운데 따끈한 온천을 찾는 여행객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내 최상의 음용수 및 온천수를 활용한 강천힐링스파는 지난 4월 14일 개장 이래 총이용객이 11월 27일 기준 140,173명으로 1층 치유누리실(스파) 18,179명, 2층 족욕카페 21,752명, 도반욕실 12,532명, 온천정원 87,710명이 다녀간 치유체험 명소다. 강천힐링스파는 순창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통해 다양한 내·외부 치유체험 시설을 갖춘 순창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 특히, 도반욕실은 편안하게 누운 자세로 온열찜질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은 시설로 겨울을 맞아 찾는 사람이 더욱 많아졌다. 60∼70℃ 전후의 따뜻한 온열 도반욕 체험을 통해 근육 등의 긴장이 풀리고 숙면을 취하는 등 피로를 풀어주는 진정한 휴식 공간이라는 평이다. 강천힐링스파의 1층에는 치유누리실이, 2층에는 도반욕실과 더불어 디톡스 족...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강천산과 온천관광밸리, 고추장민속마을, 투자선도지구(발효테마공원), 건강장수연구소 쉴랜드 등에 편중된 1일 관광벨트를 동부권 섬진강 자전거 도로와 연계해 체험형 체류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해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섬진강 곳곳에 문화예술 거점을 만들어 자전거 라이더와 관광객, 지역주민에게 문화와 예술이라는 테마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려는 순창군의 야심찬 계획이다.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조성사업을 통해 순창군은 관내 섬진강 24km 구간을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동계면 구미마을에 남원양씨 종중문서 전시관과 한옥정원 등을 꾸민 ‘한옥예촌’, 적성면 구남마을에 전시장과 야외갤러리, 예술체험 시설 등을 조성한 ‘섬진강미술촌’, 유등면 오교리(체육공원)에 예술쉼터, 편의시설 등을 구축하고 자전거길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이벤트·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강변예술쉼터’, 풍산면 향가마을의 향...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순창군에서는 2019년 금과면 매우마을을 시작으로 2020년도 복흥면 중리마을, 2021년도 적성면 임동마을까지 204세대에 마을단위 LPG소형 저장탱크를 통한 가스공급을 완료해 불안정한 기름값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올해도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중 팔덕 월곡마을과 쌍치 무동마을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는 14억 원으로 국비 2억 원, 도비 1억 5,000만 원, 군비 9억 8,500만 원을 지원하고 마을주민이 6,500만 원을 자부담했다. 쌍치면 무동마을은 11월 중 사업을 완료하여 22세대 주민들이 도시가스 수준의 마을단위 LPG 가스를 사용 중이며, 팔덕면 월곡마을 또한 11월 말까지 세대별 보일러 설치를 마무리하여 92세대에 마을단위 LPG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순창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하는 ‘2023년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1억 7,200만 원 중 70%인 1억 2,000만 원을 국비로 확보하여 순창군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전국 모든 도서관과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책이음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순창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국의 도서관과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책이음 서비스 기반 전국단위 통합 회원 인프라 구축, 작은도서관 도서RFID(전자태그) 부착 및 통합자료검색과 회원가입 시스템을 구축한다. 더불어 보다 신속한 검색 및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이 도입된다. 순창군은 작은도서관 시범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은 공공도서관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창군은 그동안 정...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농촌 작은학교를 살리면서, 지역 인구증대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농촌유학 활성화에 나섰다. 순창군은 순창교육지원청과 함께 17일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과 농촌유학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영일 순창군수와 김항윤 순창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서 초등학교 교장 및 교직원, 읍면장, 순창군 농촌유학 TF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순창군에서는 농촌유학을 위한 거주시설 마련과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유학생 모집 및 협력학교 운영지원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농촌유학 합동 설명회에서는 2022년도 농촌유학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과 2023년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으로 서울 학생 4명이 복흥 동산초에 10월...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센터 개관을 앞두고 원아를 모집한다. 순창군은 미취학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3억 4,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행복누리센터 2층 빈 공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300㎡ 규모로 돌봄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내부는 프로그램실, 보육실 2개반, 상담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돌봄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3세~6세의 미취학 아동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16시~22시, 토요일 09시~18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돌봄 정원은 30명이나 긴급돌봄 5명을 포함해 최대 35명이 이용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원아모집 신청기준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하원 후 돌봄교사의 숙제·독서 지도, 놀이지도와 급‧간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과 함께 각종 교구이용, 체육놀이 등을 할 수 있다. 순창군은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운영중인 종합분석실이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농업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지난 2018년도부터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 마련된 종합분석실(농업환경분석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해 오면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와 비료, 농약 적정량 살포 지도 등 매년 6,000여 건에 달하는 다양한 분석지원을 함에 따라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분석실에서는 토양 및 농업용수 분석지원, 비료 사용 컨설팅,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이행점검, 토양개량제 공급량 산정을 위한 대표 필지 토양 검정, 농업환경 유해 성분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연간 4,500여 건의 농업환경자원 분석지원을 통한 적정 비료 처방으로 탄소배출을 저감시키는 등 친환경농업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경축순환농업의 선두주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농산물 ...

순창군(군수 최영일) 재단법인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이하 진흥원)의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순창 대표 발효미생물인 종국에 대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지정업체로 지정받았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대표 노석범, 이하 미생물센터)는 HACCP 지정업소 지정으로 HACCP과 GMP(우수건강식품제조기준)를 모두 지정받아 운영하게 되어 순창 발효미생물(종균) 제품의 식품안전보증과 품질고급화에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HACCP을 지정받는 품목인 종국은 된장, 고추장, 간장과 같은 장류제조 뿐만 아니라, 탁주, 약주, 증류식소주 제조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 발효종(스타터) 미생물 제품으로 발효식품의 품질과 맛, 위생안전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필수 소재다. 종국은 전통 장류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아플라톡신 발생 억제효과와 탁주, 전통주 제조에 사용되는 입국의 당화력 및 발효주의 향미 부여 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발효식품의 ...

최영일 순창군수가 섬진강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영일 군수는 섬진강 준설사업을 위해 9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섬진강의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순창군 관내 주요 퇴적지 3개 구간에 대해 준설사업비 8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섬진강은 최근 가뭄·홍수 등 급격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토사가 지속적으로 쌓여 강물의 통로 면적이 줄어든 상황이며, 쌓인 흙으로 인하여 하천의 바닥이 높아지면서 섬진강 주변 제방들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순창군 관내 하류지역 4개면 주택과 농경지가 매번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최영일 군수는 “섬진강 제방정비도 중요하지만 강물의 통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하천 바닥 준설을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평상시 강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섬진강 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