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개별 관광객 숙박·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언론인 대상 팸투어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하여 19세부터 49세까지 지역 청년 6,805명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부문 73개 지표를 담은 '2025 순창군 청년통계'를 최초로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행정자료를 연계한 가공통계 방식으로 구축되었으며, 순창군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순창군은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만 65세 이상 군민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플란트, 틀니, 백내장,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무릎 인공관절은 100% 이하) 대상자에게 항목별 차등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순창군기독교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순창군청에서 '순창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최영일 순창군수와 지역 목회자, 장로, 군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순창군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며, 군 발전과 군민 통합을 위한 기도를 드렸다.

순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의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이용 안전을 위해 2025년부터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사고 발생 시 대인·대물 피해에 대해 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하며, 이용자는 2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본인 상해 및 기기 수리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읍·면 마을축제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순창군이 순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옥천인재숙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EBS 콘텐츠 활용, 맞춤형 학습 관리,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공교육 인프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순창군이 2025년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1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야구에 이어 축구까지 종목을 확대하고, 이동국 축구 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필리핀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등 국제 교류 성과도 거두었으며, 스포츠 종합 지원 서비스를 통해 순창군이 스포츠 산업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으며, 순창군은 2026년에도 스포츠마케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여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순창군 최영일 군수가 7일부터 320개 전 마을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 상황 공유 및 생활 불편 사항 점검, 군정 방향 모색을 위해 약 20일간 진행되며, 기초 인프라 개선 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정착 인구를 위한 공간으로 재생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11동의 빈집을 리모델링하며, 빈집 소유주는 동당 최대 3천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고 4년간 무상 임대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귀농·귀촌인,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4년간 무상 임대되며, 농촌 유학생 유치 등 군의 주요 정책과 연계하여 인구 유입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79개 공약 중 67개를 완료했으며, 12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군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순창군은 3년 연속 SA등급 획득을 목표로 공약 이행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순창군이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지방보조금 및 관허사업 제한을 강화하여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에 나섰다. 이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