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위기에 있는 축사의 소 70여 마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소 이동작업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 때 피해를 입은 농가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와 섬진강 댐의 방류로 인해 하천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제보를 받고 순창군 간부공무원을 비상 소집해 신속하게 이뤄졌다. 순정축협 고창인 조합장과 축협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펼쳐진 이날 소 이동작업은 2시간만에 70여 마리를 인근 순창읍 성좌마을 축사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렇듯 최영일 순창군수는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보여줘 축산농가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 군수는 17일 일요일 오전 9시 순창군 간부공무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호우피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각 부서 및 읍면별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한 예찰활동 및 응급복구 등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14일 ‘2023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군정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는 물론 군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학교는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 최승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순창군의 재정 및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우수사례 공유, 주민제안서 작성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참여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순창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예산학교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한여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아동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 위치는 순창읍 향토회관 야외무대 광장으로 연령별 에어풀장 4개, 워터슬라이드 1개, 그늘막,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나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 목요일은 깨끗한 수질관리 및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물놀이장 이용 시 수영모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고, 안전과 위생을 위해 반려견 출입은 금지한다. 군은 어린아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인 만큼 개장에 앞서 모든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장일인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올해 축산 악취저감 시설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관내 650개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퇴비사 신축사업 등 악취와 관련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군은 연초부터 양돈농가 간담회, 농가 악취개선 선진농장 견학, 축사악취 개선 사업 설명회 등을 실시해 축산농가 스스로 악취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악취 문제 해결 없이는 지역주민들의 삶의질 향상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축산환경관리원, 환경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오는 8월 농가별 맞춤 컨설팅을 추진 예정이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확인된 악취 등 관리 미흡점에 대해서는 농가 스스로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돕고, 군은 재원이 필요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과 연계해 농가별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순창군(군수 심덕섭)이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에 성공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 원에 가까운 직간접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ITF 순창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 등 국제 대회를 비롯한 전국 단위의 대회 17개 등 총 19개 대회를 유치했으며, 전국의 30개의 소프트테니스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 등 도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스포츠마케팅 효과로 상반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연인원 7만 8,000명이 다녀갔으며, 이들은 대회 기간 동안 순창군에 체류하면서 숙박비·식비 등으로 지출한 비용을 추산한 직간접 경제효과도 100억여 원에 달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대회 시에는 면 단위 숙박시설까지 만실이라 숙박시설 부족 현상까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 마트, 치킨집, 분식집 등에서도 매출이 크게 향상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군의 스포츠마케팅 성공 비결은 경제...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순창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쾌적한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눈비와 햇빛을 막을 수 있는 비가림시설 설치 등 11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순창전통시장의 이용객들과 상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난연재료의 비가림시설(아케이드 지붕) 설치, 우수관·오수관 분리 설치, 도시가스 설치 등 총 3개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1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며 우선 군은 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들여 시장 주요 도로 2,027㎡ 규모에 난연재료의 아치형 비가림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동절기 이전에 비가림 설치를 마무리함으로써 시장 이용객들에게는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들에게는 궂은 날씨에도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활성화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공모사업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지원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 9억과 ‘대학 진학 축하금’ 3억 등 총 12억 원을 지급하였다고 6일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정주인구 증대를 위하여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 중인‘대학 진학 축하금’과 함께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생활비 마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지역주민의 반응이다. 이번에 지급한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순창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학기별로 최대 200만 원, 1년 400만 원 4년간 최대 1,6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상반기 접수결과 총 486명의 대학생에게 8억 8천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대학 진학 축하금’은 총 172명의 대학 신입생에게 3억 4천만 원이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상반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억원,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3억 등 총 46억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연초부터 행안부와 전북도를 찾아 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폭행보를 통해 얻은 값진 성과다는 평가다. 군이 특별교부세로 예산을 확보한 사업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설치사업(5억), 노인회관 조성사업(3억), 소하천 등 정비사업(6억), 지방도 730호선 교량 재가설 공사(4억)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설치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임대사업소로부터 먼 곳에 거주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복흥면에 설치되며 이를 통해 복흥면과 쌍치면 지역 인근 농업인 2,5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창읍에 위치한 장애인, 노인종합복지관을 확충해 어르신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

순창군(군수 최영일) 용궐산 하늘길이 재개장과 동시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첫 시행한 입장료 지역화폐 반환 제도가 톡톡 효과를 보이고 있다. 3개월간의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534m에서 562m를 연장해 총 길이 1,096m에 달하는 웅장한 잔도(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길)로 조성된 용궐산 하늘길은 장마철에도 불구하고 재개장을 통해 천혜의 자연 풍광을 자랑했다. 군은 재개장인 첫날인 지난 1일부터 4,000원의 입장료를 받아 이중 2,000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줘 순창 가맹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용궐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음식점, 카페 등 관내 업체에서 돈을 쓰고 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하늘길 바로 밑에 농민 자율 장터를 설치하여 2,000원의 반환된 지역상품권이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소포장 농산물을 진열했으며, 이는 지역 우수 농산물 판로를 확대시...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3일 주인이 돌보지 않고 유기한 이른바 유기 동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동물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유기동물 보호소를 확충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늘어나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해 이번 확충사업을 결정했다. 구림면 소득개발시험포 내에 위치한 유기견 임시보호소는 현재 총 24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으며, 올해 총 66마리의 유기견을 발견해 분양, 임시보호, 견주를 찾아주는 등 동물보호에 앞장서 왔다. 유기견 임시보호소는 확충 이전에 규모가 작아 유기견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확충 사업을 통해 유기견에게 보다 좋은 생활 환경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호소 내에서는 포획 동물에 대한 기본 진료와 중성화 등을 의무적으로 추진하여 전염병 감염요소를 제거하고 중성화를 통해 분양 효과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자원봉사자, 동물보호 명예감시원과 협업하여 SNS 등을 통해 유기동물 견주 찾...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지난 24일과 28일 최근 이틀에 걸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청년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근로자 종자 통장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추진에 따른 협조 사항 안내와 최영일 군수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에 직접 답변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근로자 종자통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매달 10만원씩 2년간 적립할 경우 본인의 적립금 240만원에, 군에서 매월 20만원씩 480만원을 지원하여 만기에는 720만원과 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약3.6%)까지 받을 수 있는 모범적인 지원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청년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바라본 의료서비스, 일자리, 주거 등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질문을 제시했으며 최영일 군수는 청년 정책 현황과 군의 입장, 처리방향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최...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지속되고 있는 축산물 가격 하락, 곡물가격 인상에 따른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84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새농촌 육성기금으로 73농가에 29억원을 축산농가에 저리 융자 지원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6월 말까지 75농가에 55억원의 사료 구매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농촌 육성기금은 농업인은 5천만원, 농업법인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이율은 연 1%로 상환기간은 3년이다. 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축산업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율 1.8%의 저금리 융자 정책 자금으로 2년간 지원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료비 지원이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와 소값 하락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축산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축산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