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승합차 1대당 최대 30만 원씩 유류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 근로자 출퇴근 차량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기업 여건을 개선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서,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현재 관내 기업들은 세계적인 고유가 현상에 따라 유류비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유류비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기업 중 고용인원 5인 이상 제조기업이면서 기업이 소유하거나 임대해 운영 중인 승합차에 한해 지원되며 승합차 1대당 최대 월 30만 원까지, 기업당 최대 3대를 한도로 지원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 중에 월 유류비의 50% 내에서 15인승 이하 승합차는 20만 원, 16인승 이상 승합차는 30만 원씩 차량별로 차등 지원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치유와 휴양의 명소로 도약하고 있는 순창 쉴랜드가 이번에는 군민 대상 ‘슬림건강 디톡스 스파’ 웰니스 체험을 야심 차게 기획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민 대상 웰니스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쉴랜드 찜질방을 활용해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행복을 위해 ‘내게 좋은 여행’ 순창 쉴랜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힐링, 디톡스 찜질, 아로마테라피, 내 몸을 살리는 건강밥상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12일과 18일, 부녀자모임과 순창군 관내 친목회 등 30여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식혜와 구운 계란을 먹으며 프라이빗한 찜질 체험과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족욕 및 향기 테라피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참여 후 98%가 넘는 만족도를 보여줬으며,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치유하는데 아주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웰니스 프로그램...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군민들의 청원처리 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할 ‘순창군 청원심의회’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 군수는 지난 23일 행정과 법률 등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외부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순창군 청원심의회는 외부 위원 3명과 당연직 위원 2명(부군수, 기획예산실장)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의 조사결과 등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등을 심의하게 된다. 군민들은 피해의 구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징계 요구, 법령 등의 제·개정 폐지,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 그 밖에 청원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 등에 대하여 청원할 수 있다. 앞으로 청원 주관 부서인 기획예산실에서 청원을 접수받아 담당 부서에 배부하면, 해당 부서는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심의회의 심의‧의결을 받게 되며, 처리 부서는...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지원대상도 저소득 다자녀 가구 및 출산가구까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일러 교체, 단열·창호·바닥 공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였지만, 정부의 민생대책 하나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또는 출산 가구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단,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LH·지방도시공사 등 공공임대 거주가구, 무허가 주택 가구, 2년 이내에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순창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 정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순창군은 2023년 9월 말 기준 인구수가 2만 6,760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9,756명으로 전체인구의 37%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이같이 노인인구의 비중이 해마다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노인복지 정책의 열정적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사업은 어르신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최영일 군수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임기내 3,000개 일자리 확보를 목표로 지난해 1,281개보다 690개가 늘어난 1,921개의 일자리를 올해 확보하고, 일자리 지원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을 개소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연초 마을 방문 시 건의된 각 마을 경로당 환경개선 및 비품구입 사업은 4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예산을 확대 편성해...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콩 재배 농가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구림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위치한 콩 선별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콩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콩 선별장은 매년 595농가가 349톤 이상의 콩을 선별해 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 절감과 시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기존 40kg포대 작업만 가능해 불편하다는 농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톤백 작업이 가능한 작업기를 추가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콩 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콩 선별장을 이용한 구림면 류씨는 “그동안 40kg 포대로 작업을 했을 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인력도 없어 선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군에서 톤백 작업이 가능한 기계를 설치해 주고 선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줘 노동력과 경영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해 고...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지방교부세가 최대 420억 원 정도 감액될 것으로 예상하고 강도 높은 예산(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월 18일 ‘2023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고금리 등 경기 부진과 부동산 등 자산시장 거래 침체로 세금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에서 1년 동안 걷힐 세금 예상액이 당초 예상액인 400조 원 대비 59조 원이 감소한 341조원 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국세의 19.24%를 보통·특별교부세로 지원받는 지방자치단체들의 교부액이 예년에 비해 10조 원 이상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순창군은 올해 보통교부세 370억 원과 부동산교부세 50억 원을 합한 최대 420억 원의 지방교부세가 감액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내년도 정부 지방교부세 예산이 올해보다 10.2% 적게 편성됨에 따라 순창군 지방교부세 또한 230억 원이 더 감소될 예정이어서 재정 어려움은 ...

순창군(군수 최영일)은 추석 연휴기간 5만여 명의 관광객이 강천산을 방문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 6일 동안 1일 최대 1만 명, 총 5만여 명의 관광객이 강천산을 방문해, 올해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연휴기간 중 3일간은 무료로 개방해 오랜만에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즐기러 온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외에도 순창만이 가진 특색있는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용궐산, 채계산뿐만 아니라 발효테마파크, 발효소스토굴 등 전시 및 놀이시설에도 연휴 내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강천산을 찾은 A씨(28)는 “부모님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즐긴 것 같다”며 “내년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재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모처럼 긴 추석 연휴, 일상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시...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고추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장려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장류원료 생산장려금은 순창산 장류원료 재배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위해 순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장류산업 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 내 농경지 1,000㎡ 이상을 재배하는 농가이다. 군은 추석 전에 고추재배 농가 706농가(141ha)를 대상으로 1ha당 150만 원씩 총생산장려금 2억여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긴 장마로 인해 병해충 발생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장려금 지급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류산업을 통해 농가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도 신뢰받는 장류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제수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명절 동안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명절 제수용으로 많이 쓰이는 시금치, 사과, 배, 도라지 등 총 14품목(채소류 7개, 과일류 5개, 버섯류 1개, 견과류 1개)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성분 특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품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연휴기간 안심한 농산물이 생산 및 유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군에 생산 및 유통되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수행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지하 또는 1층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보험’ 가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호우, 대설, 태풍, 지진 등 9가지 종류의 자연재난 발생 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 등 시설물은 물론이고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주택까지 가입이 가능한 보험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기존 풍수해 보험료 보조율은 75%로 자기부담금이 25%가 발생했으나, 이달 말까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가입하면, 전국 소상공인 대상으로 소상공인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해 준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보상금액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 시 소상공인 가입자는 시설 및 전기비품 3천만원, 재고자산 2천만 원을 한도로 최대 5천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자기부담금 전액 면제는 카카오페이가 기부한 기부금 10억 원을 활용한 것으로 이 금액이 소진되면 무료 가입 혜택이 종료되...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내년도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재배품목 및 사업량 등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작물 수확 후 토양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폐기물 발생에 따른 영농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여주고, 자연분해로 폐비닐을 따로 수거할 필요가 없어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생분해성 멀칭 필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현재까지 연간 60여농가, 20ha의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필름 대비 3배 이상 가격이 비싸고, 오랫동안 관행적으로 영농활동을 해온 농가의 인식 부족 등의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전략 작목(고추, 콩, 고구마 등)육성을 통한 보조율 상향 및 사업량을 대폭 늘려 친환경 농업 확대와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수요 조사는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