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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7,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축제는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추장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9억 8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11월 순창발효테마파크 등에서 AR 체험, 쿠킹 클래스, 요리 경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주민 주도 부스,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7,456건, 약 1억 8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홍보 중이다. 납부 기한은 2025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ATM,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내 미납 시 3%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순창군이 2025년 볏짚환원 지원사업을 통해 1,174ha 논에 2억 9,500만 원을 지원하며 토양 지력 증진과 벼 깨씨무늬병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 시행 논의 병해 발병률이 3.64%로, 미시행 논(14.9%) 대비 약 11%포인트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순창군이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빈집 철거, 지붕 개량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새해를 맞아 금연 실천 군민을 위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1:1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추적관리 등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2026년부터는 중·장년층 및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금연 교육 및 캠페인, 금연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금연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순창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장애인복지관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창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순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장은 노후 시설 개선, 장비 교체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순창군에 2년 이상 거주 및 사업 운영 중인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다.

순창군이 전주 라한호텔과 협력하여 호텔 내 '순창 대표 미식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음식인 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을 활용한 미식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체험형 관광 트렌드에 맞춰 순창의 맛과 매력을 알리고자 추진되었으며, 우석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순창군은 호텔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로컬 경험을 제공하고 미식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제주도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년간 500톤을 공급한다. 이는 10년간 제주에 1만 톤을 공급해 온 경험과 순창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바탕이 된 성과다.

순창군이 고령농과 취약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작업단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작업단은 트랙터 등 27대의 농기계를 활용해 경운, 로터리, 비닐피복 등 농작업을 대행하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고춧대, 깻대 등을 무료로 파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도 거두고 있다.

순창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제67회 전국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과 한국여자소프트테니스연맹 간의 협약에 따라 영구적으로 순창군에서 개최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종목 육성을 목표로 한다. 순창군은 실내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은 소프트테니스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매년 다수의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효자 종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순창군이 2026년 지방세제 개편에 맞춰 인구감소지역 투자·고용 촉진, 빈집 정비 활성화, 무주택자 및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 또한 영세사업자 및 주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