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주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실천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2026년 국비 지원과 2027년 명예축제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1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화와 오방색을 주제로 민화의 전통과 현대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주민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적극 홍보에 나섰다. 포스터에는 노인의료비, 취약계층 의료비, 임신·출산, 예방접종 등 30여 개 지원사업 정보가 담겨 있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순창군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2025년 약 1만 6,6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치유·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서울대와 협력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방문 및 추천 의사율도 99%를 넘었다.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퇴직 교원, 직장인, 노년층, 아동·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세외수입 증대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전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세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세외수입 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수수료·사용료 확대, 보건수수료 증대, 체납액 징수 강화 등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순창군이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10명의 기자단은 순창의 관광명소, 축제, 숨은 명소 등을 취재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순창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순창군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금융 지원, 인력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환경개선사업, 기숙사 임차 지원,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순창군이 2026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여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및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3곳의 임대사업소에서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6,368건의 임대 실적과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다.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고, 여성에게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순창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혼인,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이 주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 시간제 근무 형태로 신규 고용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급여 및 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의 50%를 1년간 지원하며,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순창군 소재 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순창군청 주민복지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4개 팀이 훈련 중이며, 추가 3개 팀이 방문 예정으로 총 7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순창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전지훈련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1만 명 이상의 전지훈련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지훈련이 높은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자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 결과 난청 기준에 부합하는 어르신에게 최대 131만 원까지 지원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사정착비, 소득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타 시·군에서 3년 이상 거주 후 순창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 신청 대상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 후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