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총 40억 원 규모의 농민공익수당을 8,853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인당 30만 원씩, 가구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을 놓친 농업인을 위해 10월 중 추가 신청을 받는다.

순창군민 95.7%가 정부의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5,1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주된 기대효과로 꼽았다. 다만, 일부에서는 지자체 예산 부담을 우려했으며, 기존 복지정책과의 형평성 있는 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순창군은 군민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공모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순창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린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구강건강리더 육성 교육,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 운영,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군 예산을 자체 확보해 운영하는 임플란트 및 의치(틀니) 지원사업에서 차별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구강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맞춤형 구강보건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지난 9월 23일부터 4일간 진행한 '2025년 예비귀농귀촌인 준비교육'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명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순창의 주요 시설과 농장을 체험하며 귀농귀촌 정책, 기초 영농법 등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공공 정보시스템 장애에 대응해, 최영일 순창군수가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순창군은 43개 시스템 장애에 대해 비상 대응반을 구성하고, 수기 접수 전환 및 긴급 복지 지원금 선지급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에 나섰다.

순창군 공무원 19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섬진강 용궐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순창군이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순창시장에 무료 공공카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했다. 총 60대의 카트가 비치되었으며, 간단한 대여 절차를 통해 고령자 등 이용객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복지·교육·문화 거점인 '순창군 가족센터'를 개관했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된 이 센터는 층별로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상담실, 사회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주최한 '2025년 순창군 독서문화진흥 공모전 책에 나를 담다'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책, 마음을 담다' 손편지 쓰기(일반부, 학생부)와 '책, 시간을 담다' 독서 사진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49개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손편지 부문은 순창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 '설공찬전'을 지정도서로 활용하여 지역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총 18명의 수상자에게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작은 9월 27일 '독서의 달' 기념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순창군, 보편적 복지 정책 성과로 인구 순증 및 출생률 증가 달성. 2025 입법박람회 포럼에서 농민 기본소득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소개 및 국가 시범사업 추진 의지 표명.

순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12일) 동안 상하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정수장, 배수지 등 상하수도 시설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8개소 주요 배수지는 수위 90% 이상 유지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6급 공무원 대상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토크'를 진행하며 직급별 소통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7월부터 8·9급, 7급 직원들과의 대화에 이어 진행된 이번 토크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MZ세대 공무원의 불합리한 언행 및 회식문화 개선 요구, 7급 직원의 생일 특별휴가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일부는 정책에 반영되었다. 6급 직원들은 부서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대안을 공유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순창군은 향후에도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여 투명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