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군은 총 25개소의 옥외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순창군이 지역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한의치매예방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28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한약, 침, 뜸 등 한의치료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신규 채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채용으로 필수 진료과목 의료 인프라가 보강되어 장거리 진료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24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내연기관차 폐차·판매 시 전환지원금, 다자녀 가구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택시 운전자 등에게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여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순창군이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카페 '순창군해피니스센터'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신체 발달과 예술적 감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과 담양군이 농업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농업인단체 간 교류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업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축제·행사 교류, 농업기술 정보 교류, 농특산물 홍보·판매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마공원 공동 유치 등이 있다.

순창군이 18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증설 및 상수도 관로 19km 신설 등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고, 소규모 수도시설 및 지하수 이용 마을의 수량 부족 및 수질 불량 문제를 해결하여 약 4,000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물 복지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되며,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AI 마케팅, 유튜브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가공 지원 사업 연계 등 영농 정착 지원이 제공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 설날 테마 만들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설명절 연휴 기간 상하수도 사고 및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주민 홍보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동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처를 안내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산물 23종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대상 농산물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법적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되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제2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도권 및 거점 국립대학 진학 등 우수한 학업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과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지도, 입시 컨설팅 확대,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 성과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