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진로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간 청소년 활동 격차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순창군 옥천장학회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기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최대 7학기 동안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 또는 부모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순창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10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콩 자동화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시설은 콩 수확 후 선별과 포장 작업을 자동화하여 농가의 노동력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인삼·홍삼음료 품목에 대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취득하여 순창 농산물 가공품의 위생과 품질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이를 계기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개최된다. '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불꽃놀이, 가족 단위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향토음식 장터와 친환경 운영, 셔틀버스 확대, 철저한 안전 관리로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한다.

순창군이 지역 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1,06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충치 예방 등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전문의 검진, 충치 예방 효과가 높은 불소도포를 통합적으로 실시하며 아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나섰다.

순창군이 2025년도 민방위 보충 1차 집합교육을 92명의 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 대응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11월 2차 보충교육도 예정되어 있어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대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순창군이 10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주말 동안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누, 카약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순창장류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창군이 2023년부터 추진한 대형농기계 지원사업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해소와 농작업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농가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순창군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35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최영일 군수는 노인일자리가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은 정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창군이 최영일 군수 주재로 '지자체 합동평가' 9월말 기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량지표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연말까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순창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황금메주 찾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와 장류 제품 20% 할인 및 10%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