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재향군인회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최영일 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와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을 표창하고 지역공동체 안전과 화합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순창군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로 제설, 취약계층 보호, 한파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을 강화하며 24시간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순창군 복흥면 추령장승촌에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29회 추령장승축제'가 개최된다. '추령장승고을의 가을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농악, 기원제 등 전통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행사 및 먹거리 부스 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순창새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유 프로그램인 ‘마음 톡톡 두드림 교실’ 1차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 완화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이 21일 복흥·쌍치·구림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주민공청회를 열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를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12월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내장산 추령마을에서 제29회 추령장승축제를 기념하는 '3인 3색 30종 초대전'이 11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솟대, 장승, 봉황 등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회화, 목공예, 사진 융합 전시로, 윤흥관, 신경미, 이익돈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2년간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으로 약 973억 원의 예산이 지역경제에 투입될 예정이며, 군은 체계적인 준비와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설계를 통해 공모에 선정,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세계적인 발효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20회 순창장류축제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장추왕을 찾아라', '황금메주를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장류 제품 20% 할인 및 10% 상품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순창군 교육발전특구가 정부 평가에서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어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지역 인재 육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순창군은 'K-발효바이오 산업 및 농촌유학 1번지'를 목표로 추진해온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순창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류 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순창이 대한민국 장문화의 중심지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순창군이 군민의 취·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퍼스널컬러 전문가, 큐브지도사, 웃음지도사)의 수강생을 10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탐색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