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과 순창경찰서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자동차세 및 각종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적발된 차량은 번호판 영치,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순창군이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 옥광밤·눈꽃복숭아' 홍보 판촉행사를 열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시식회와 '순창의 맛' 패키지 증정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통망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할 방침이다.

순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해 등록된 치매 환자에게 이름과 연락처가 각인된 맞춤형 팔찌를 제작·지원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소재로 만들어진 이 팔찌는 치매 환자의 신속한 신원 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올겨울 잦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축산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축사 구조물 안전성, 전기·난방시설, 가축 질병 예방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농가에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와 광주 롯데아울렛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순창의 발효 식문화와 떡볶이 페스타를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을 '체험하고 즐기는 발효도시'로 알리고, 지역 식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순창군이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신나는 유아 건강 댄스 교실'을 운영한다. K-POP과 율동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신체 및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창군지회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순창읍 일대 여성안심귀갓길의 태양광 도로표지병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과 협력하여 야간 통행 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순창군이 내수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동참,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순창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20%로 상향 조정한다. 군은 14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소진 시까지 월 150만 원 한도 내에서 20% 캐시백을 제공하고, 소진 후에는 15%로 전환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국가 공모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거점인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군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 순환경제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순창군이 '제55회 눈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과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 등 노년기 눈 건강 증진 정책을 활발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순창군이 관내 70여 명의 중소사업체 대표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위험성평가'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영일 군수는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사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순창군이 대표 관광명소인 강천산군립공원의 단풍철을 맞아 10월 24일부터 한 달간 '가을 성수기 특별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단풍 절정기(11월 10~15일 예상)에 맞춰 등산로 정비, 교통 안내, 편의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차, 매표,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 36명의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무궤도 열차 운행, 지역 농산물 판매장 및 오토캠핑장 운영으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