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유기·무농약 인증 농지 및 일반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 토양검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며, 인증 수준에 따라 ha당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순창군이 18세부터 49세까지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순창청년 코칭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스피치, 심리, 자세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비 3만원은 전 과정 수료 시 전액 환불된다.

순창군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100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논·밭두렁 소각 단속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순창군이 11월 17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군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의 1년간의 성과를 담은 작품전시회 ‘군민의 배움, 함께의 빛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 도자기공예 등 6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산불 위험을 줄이고 환경 보호 및 농가 일손 절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를 위해 '2025년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군은 79개 공약 중 55개를 완료해 69.6%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일부 사업 조정을 심의하고 주민배심원과 소통하며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순창군이 지난달 31일, 대한노인회 회원 30명과 함께 '구곡순담 힐링노하우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어르신들의 교류 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순번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원예테라피, 웃음치료, 족욕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았다.

순창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문화 화합을 위해 '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 학생 장학금 전달, 장기자랑, 아시아 전통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순창군이 지난 1일,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의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성과발표회, 전시·홍보관, 20여 개의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창성가정식품의 '담가 보리 담은 쌈장소스'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순창 지역 농산물과 전통 인증 쌈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구수하면서도 달콤, 매콤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소스이다.

순창군 금과면 출신인 HANSAEM 김만호 회장이 고향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순창시니어클럽에 300만 원 상당의 탁구대 2대를 기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개최된다. 순창의 특산품인 고추장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작년의 성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으며, 유명 셰프 쿠킹클래스, 요리 대회, 체험 프로그램 등 5개 분야 28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국의 떡볶이 애호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