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순창군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적극 운영·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순창군이 겨울철 도로 제설·제빙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재해대책 기간' 동안 전방위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5개 노선, 총 564.6km 도로를 대상으로 4단계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민간 장비 협력을 통해 최대 133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산간지역 이면도로 대응을 위해 5톤 제설 덤프 차량 2대를 추가 계약하고, 읍·면별 트랙터 제설장비와 민관 협력 체계를 활용해 마을 진입로와 골목길까지 촘촘하게 제설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제3기 군민소통혁신추진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촌기본소득 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추진단의 역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제안이 이루어졌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관내 퇴비업체 구입 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농지 1,000㎡당 100포대 초과 신청은 불가하며, 희망 농가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영일 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국·도비 예산 증액을 위해 국회와 전북도를 잇달아 방문하며 적극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 그 결과 국회 농해수위에서 시범사업 예산이 1,703억 원에서 3,410억 원으로 100% 증액되는 수정안이 의결되었으며, 국비와 도비 부담 비율이 상향되고 군비 부담률은 감소하게 되었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순환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는 구조적 정책임을 강조하며 실효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순창군 섬진강미술관에서 이주영 작가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시간, 장소, 풍경을 주제로 하며, 따뜻한 햇살과 섬세한 그림자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무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주영 작가는 이번 개인 초대전에서 관람객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며,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순창군이 '2025 케이팜(K-FARM)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참여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순창군은 이사정착비, 소득기반 조성, 주택 지원,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400여 명의 방문객과 192명의 정보 희망자, 12명의 구체적인 정착 계획 상담을 이끌어냈다.

순창군발효관광재단이 개최한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약 4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순창 고추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했으며, '방문객 중심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신뢰도 높은 축제를 구현했습니다. 80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떡볶이 메뉴를 선보였고, AR 게임, 셰프 쿠킹쇼, DIY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도내 축제 최초로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전주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으로 성공적인 축제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순창군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지역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강천산에서 직원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식중독 예방 및 마약 상담 서비스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제9회 순창청소년 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순창군과 순창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오케스트라는 농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악 경험을 제공하며, 이번 연주회에서는 다양한 국악 관현악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군수와 지휘자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격려하며 문화예술 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순창군이 비용 부담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을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연중 무료로 제공한다. 2명의 마을세무사가 국세 및 지방세 상담과 3백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지원하며, 군민의 세정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이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작은영화관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 ‘제2회 순창군 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화캠프를 통해 직접 제작한 6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지역 영상문화 역량 강화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올해 영화캠프 사업에 6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제작된 작품 중 일부는 전북청소년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