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2026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3,380명을 모집한다. 이는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하며, 시니어 푸드뱅크 매니저, 다문화 외국인 정착지원 등 새로운 직종도 포함된다. 접수는 11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순창시니어클럽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순창군옥천장학회가 2026학년도 옥천인재숙 입사생 200명을 모집한다. 12월 5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12월 20일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으로 선발고사를 치른다. 올해부터 거주 기간 1년 미만 학생도 정원 10% 이내에서 응시 가능하다.

순창군이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자치경찰 연관사무' 평가에서 도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순창군은 '자율방범대 인센티브 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지역 치안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제도는 방범대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여 방범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5,74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36억 원 증가한 것으로, 특히 전국 최초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420억 원을 신규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지, 농림해양수산, 일반공공행정, 환경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생활밀착형 사업과 재난재해 예방, 환경개선 사업 예산도 증액했다.

순창군이 '2025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순창군은 이사정착비, 소득기반 조성, 주택 지원,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상담으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이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에서 제3회 순창군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2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순창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2025년 호남권 만성질환 관리사업 중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야에서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순창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 사업을 수립하고, 젊은 세대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경로당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이수율, 당뇨병 진단자 치료율 등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창군이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해 제9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열고, 100억 원 이상 공모사업 3건, 농촌유학 거주시설 조성 등 5건의 지방재정투자심사, 2026년 지방보조금 예산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절차로, 군민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사전 심사와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제2회 순창군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약속하며,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순창 청소년연극단이 창작 뮤지컬 ‘설공찬, 삼외당에서 만나다’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초·중학생 16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고전소설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순창군이 오는 11월 22일 쌍치면에서 '2025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차별화된 마을 축제로, 쌍치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결혼 50주년 이상 부부 11쌍의 합동 금혼식이 열린다. 또한 콩 테마 체험, 향토 음식 판매, 농특산물 판매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순창군과 담양군 농·축협장이 상호 농업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자치단체 간 협약에 이어 추진되었으며,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경마공원 유치 성공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