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올겨울 강추위에 대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응급 대응 체계, 한랭질환 예방 사업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조광희 부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한 대응 체계 강화를 당부했으며,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경로당 방문 교육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12월 2일부터 21일간 관내 농림어가 7,137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경영 실태, 구조, 지역 기반시설 등 133개 항목을 조사하며, 방문 면접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12월 6일 용궐산 주차장에서 '2025 순창 동계 밤 올림픽'을 개최한다. 지역 소멸 대응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밤을 활용한 다양한 경기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 및 예방주간을 맞아 에이즈 예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역 장날 캠페인과 함께 군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에이즈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안전한 성생활과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보건소 및 순창군 보건의료원에서 무료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순창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으로 총 12억 950만 원을 662명에게 지급했다. 지원금은 졸업 학교에 따라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었으며, 설문 결과 94%가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우수 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실적, 예방 활동, 조직 운영, 교육, 협업 등 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순창군은 서류평가와 발표심사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포상금 1,000만 원과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집중호우 전후의 선제적 예찰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이 두드러졌다.

순창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진행한 귀농체험학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 25명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순창의 농업,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이 올가을 단풍철에 16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6억 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 군은 기상이변으로 단풍 절정 시기가 늦춰진 점을 고려해 성수기 기간을 연장 운영했으며, 7인승 무궤도열차와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다. 순창군은 앞으로 강천산을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이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니어자원순환단과 폐건전지 수거 사업단 어르신들이 1년간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이 수익금과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문화원이 주관한 제7회 순창문화원의 날 행사가 2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순창문화원의 향토문화 교육, 사료 발굴,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표창하는 자리였습니다. 성공회대학교 한재훈 대우교수의 강연과 함께 지역 문화계 인사 및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창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습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이 열려, 9개월간의 '블루베리 전문과정'을 이수한 43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현장 중심 실습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핵심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했으며, 교육생들은 블루베리 재배 기술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특히 100% 출석률을 기록한 수상자들은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도 다양한 혁신대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설대응 장비 기능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제설장비 조작 및 전기차 방전 상황 견인 훈련을 포함했으며, 취약구간 대응을 위해 보행용 제설기 4대를 추가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