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2025년 하반기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공립미술관 등록을 위한 행정 절차를 본격화한다. 이번 통과는 순창군의 문화 인프라와 행정 운영 체계가 공립미술관 설립 기준을 충족함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국비 지원 및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비 30%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협약으로 재원 확보, 협의체 구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향후 국비 지원 확대와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사업 참여 대상자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저소득층 및 원거리 근무 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4주간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순창군이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과 밤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 디저트 '순창콩이빵'을 정식 출시하며, 지역 농업과 미식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전략상품을 선보였다. 순창의 콩과 발효문화에서 착안한 스토리를 담은 이 디저트는 고소한 콩앙금에 밤과 호두 등 견과류를 더해 풍부한 맛을 구현했으며, 우석대학교 RISE 추진단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다. 순창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로컬 디저트 산업 기반 강화, 농가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 모델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요 관광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대표 관광 디저트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증진 및 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도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창 미리크리스마스 행사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AR 게임, 쿠킹 클래스,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가족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입니다.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3억 원을 확보했다. 서순창농협이 주관하여 지역 대표 작물인 콩의 생산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구축에 나선다. 콩 정선시설, 저온저장고, 창고 등을 구축하여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이를 통해 콩 산업의 가공·판매 기반 안정화와 농가 소득 증대, 국산 두류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 적성면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체육관이 3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 체육관은 기후 변화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9억 7,800만원을 6,468건에 대해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전자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금이 부과된다.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AR 게임, 발효음식 쿠킹 클래스, 트리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도네이션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순창읍·풍산면·인계면 일원 93ha 규모에 850억 원을 투자하는 '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를 조성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지식산업센터, AI 기반 미생물 혁신허브 구축,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등을 통해 1,300억 원 매출, 250명 일자리 창출, 30개 이상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7,450농가에 총 170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목표로 하며, 이번 지급분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