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2025년 민생경제 회복 정책 최우선 추진… 부안사랑상품권 100억 확대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부안군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4년 출생아 5명의 가족에게 출생 축하금을 전달했다. 9년째 이어진 이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회의 참석수당으로 마련되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안군 행안면은 지난 6일 제10기 행안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2025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박한철 위원을 위원장으로, 채병석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부안청년회의소(회장 신정우)는 1월 6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음과 열정으로 도전하는 부안청년회의소’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사에서 신정우 회장은 부안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 사회 봉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부안청년회의소는 지난해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 보건소가 모자보건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지역사회건강조사,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 기관상과 개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출생축하금 지원기준 완화,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등 출산가정 지원 노력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5년 민선 8기 성과 결실을 위해 변화에 능동적 대응,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들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낡은 관행 탈피, 군민 체감 변화, 군민 삶의 질 향상, 신뢰받는 군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더불어, 2025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전교육 강화 및 사고 예방 대책 철저 추진, 동절기 화재 예방 점검 강화,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주문했습니다.

부안마실축제,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 선정! 도비 2억 2천만원 확보.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다양한 콘텐츠로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뜰마루에서 개최 예정.

부안군은 2025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학과는 부안군과 전북대학교, 산업체 간 협약으로 운영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지역 농업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부안군은 학생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평일 야간과 주말 수업을 통해 농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며, 부안군에 주소를 둔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1차산업 종사자가 지원 가능하다.

부안군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의료지원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5명을 2025년도 공수의로 위촉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1년간 담당 지역의 동물 진료, 농장 환경 검사,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브루셀라 및 결핵 혈청검사 채혈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내 농장 내가 지킨다'는 기본방역수칙을 농가에 지도하고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부안군 동진면은 3일 제10기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춘 문화 행사 및 자원봉사 활동, 주민 참여 공간 마련,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숙 위원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고, 김영자 동진면장은 함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동진면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정화영 신임 부안군 부군수가 2일 취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 부군수는 진안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전라북도 자치행정과, 대외협력국, 도민안전실, 문화체육관광국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순창군 부군수로 재직하며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정 부군수는 수소산업 육성,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글로벌 휴양관광산업 등 '세바퀴 경제'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 보안면이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고려청자 테마로 새롭게 변모했다. 청자박물관 옆 벽화거리 조성, 버스정류장 청자 이미지 스티커 부착, 공원 청자 조형물 설치 등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고려청자 가치 홍보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