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청자박물관과 목원대학교 도자디자인학과는 도예가 창업 실무실습교육 활성화 및 청년 도예가 유치, 전문도예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자 전문인력 양성, 도자산업 육성, 지역 청자 공예 문화자원 공동 조사 및 공모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 최초 대학생 대상 '제1회 상감 도자 작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부안상감청자 전문인력 양성 심화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5개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소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대전환에 나섰다. 전북테크노파크, 한전KPS, 한전KDN,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수소 기반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소도시 세부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각 기관은 정책 지원, 사업 주관, 그린수소 생산, 통합운영안전관리센터 구축, 수소 배관 및 인프라 구축 등의 역할을 분담하며, 부안군은 이를 통해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부안군 변산면 수성당에 유채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다, 하늘, 산과 어우러진 유채꽃밭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사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유채꽃 개화는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10여 명과 함께 반려 식물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와 1대 1 결연을 맺어 월 1회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상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장애인 및 가족,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복지성금 전달, 문화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권익현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군민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성인,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평균 약 64명, 총 1만 3886명이 프로그램 및 시설을 이용했다. 체력단련실 운영, 모바일 헬스케어, 걷기 동아리 등 다양한 건강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50세 이상 군민을 위한 골밀도 검사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 '당신의 골(骨)든타임!'을 신규 도입했다.

부안군 4-H본부는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4-H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4-H 연합회 및 학생 회원 60여 명과 함께 딸기 수확 및 묘목 심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회원들은 딸기 수확과 묘목 식재를 통해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협동심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부안군, 전북 지적측량 및 드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지적직 공무원 3인팀, 측량 전문성과 드론 운용 능력 뽐내… 5월 전국대회 출전 예정

부안군보건소는 17일 부안군 환경사업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캠프를 운영했다. 원광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시간적 제약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검사와 동맥경화도, 심방세동 검사 등 전문 검사 및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민원인의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안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 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특이 민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군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방안, 재원 마련 방안, 상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총 1000만원 규모의 8개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상반기에는 '사랑愛 명절맞이 먹거리 꾸러미 지원사업'을 포함한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16일 로컬푸드 출하농가 및 가공업체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로컬푸드 출하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운영 체계 공유, 상품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2026년 의무화되는 로컬푸드 자주인증제 대비 안내 및 인증 절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7월 개장 예정인 푸드앤레포츠센터 운영계획도 안내됐다. 푸드앤레포츠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볼링장, 카페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행복장터, 온라인 등을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하반기 푸드앤레포츠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격포점을 개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