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어선 종사자, 부안해양경찰서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낚시어선 안전운항 관련 규정 정비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낚시어선 선장의 피로 누적 방지를 위한 운항 횟수 제한, 사고 위험 지역 영업 금지, 기상 악화 시 영업 정지, 인명 안전 설비 점검 의무화 등이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에 공감했다. 부안군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고시를 재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故) 박영순 상병의 화랑무공훈장이 72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7일 부안군청에서 고인의 자녀 박종선 씨에게 훈장을 전수하며,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보훈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전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부안군 동진면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태양광 LED 벽등 88개소 설치를 완료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했다. 빈집 문제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마을 이장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군청과 돌팍거리 공영주차장 연결통로에 청렴문화 상징 공간 ‘청렴의 길’을 조성했다. 천장 배너, 청렴 실천 보드, 청렴 음악방송 등 입체적 구성을 통해 군민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각 부서는 자율적으로 청렴 관련 콘텐츠를 전시하며, 청렴 음악방송은 군수와 직원들의 청렴 사례 소개와 명언을 담아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부안군, 창북어촌계 어민회관 편의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으로 어업인 삶의 질 향상

부안군은 어업인들의 재해 및 사고 피해에 대한 신속한 회복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어가 1470세대와 어선 450척을 대상으로 총 5억 6000만원의 수산분야 보험료를 지급했다. 어업인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군비 1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보험 가입률 제고와 사회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의 ‘사투봉 임도’가 2025년 전북 임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임도로 선정되었다. 2024년 개설된 사투봉 임도는 산림 재해 예방, 산림 경영 효율 증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접근성 향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임도의 안전성, 친환경성, 활용도,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사투봉 임도는 산림 재해 대응, 주민 편의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안군은 산사태 위험 지역 관리 강화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개소를 추가 지정, 총 54개소를 중점 관리한다. 위원회는 산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심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지정된 지역은 대피체계 구축 및 사방사업 우선 시행 등 안전 조치를 받게 된다. 또한, 부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재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에 힘쓰고 있다.

부안군 진서면 커피한잔, 착한가게 동참으로 지역 나눔 실천. 매월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예정.

부안청자박물관과 남서울대학교 공간조형디자인학과는 청자 상감기법 전승 및 실무 실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예 인재 유치와 전문 도예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도자산업 육성, 지역 청자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 및 공모사업 추진, 지역 도예가와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8월에는 부안 상감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학 추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레 성형 및 상감기법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안청년UP센터,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3년 연속 선정!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 예정

부안군은 젓새우 자원을 활용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젓새우 연구어업을 시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연구는 효율적인 젓새우 포획 어구·어법 개발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다. 참여 어선은 총 32척이며, 작년 연구 결과, 조업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를 기록하여 젓새우 조업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부안군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젓새우 포획 어구·어법의 합법화를 해수부에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