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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부안군

부안군, 곰소만 젓새우 포획 연구어업 시행

AI 요약부안군은 젓새우 자원을 활용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젓새우 연구어업을 시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연구는 효율적인 젓새우 포획 어구·어법 개발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다. 참여 어선은 총 32척이며, 작년 연구 결과, 조업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를 기록하여 젓새우 조업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부안군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젓새우 포획 어구·어법의 합법화를 해수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부안군, 곰소만 젓새우 포획 연구어업 시행
부안군은 여름철 곰소만 일원에 매년 출현하는 젓새우 자원의 포획을 통해 어업인들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젓새우 연구어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어업은 현행 수산관계법령에 규정된 어구·어법으로는 젓새우를 잡을 수 없어 돈이 되는 젓새우를 눈앞에 두고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획기적으로 개선, 어업인 소득과 연결시키기 위해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젓새우를 효율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어구·어법의 개발과 실효성 입증을 목표로 지난 해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젓새우 연구어업에 참여하는 어선은 모두 32척으로 지난 해 연구어업에 참여한 어업인들에 따르면 젓새우 포획 주조업시기인 7~8월에 조업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를 올려 향후 젓새우 조업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군은 연구어업 성과를 토대로 젓새우 포획 어구·어법의 제도권내 합법적 수용을 해수부에 건의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젓새우 자원의 경제적 활용을 통해 지역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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