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현 부안군수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 홍보 강화와 폭염, 가뭄 대비 용수 공급 대책 마련, 공공시설 개방 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른 사전 정비를 당부했다.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관광,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변산해수욕장 비치펍, 관광택시 할인, 스탬프 투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해수욕장 운영, 변산마실길, 줄포만노을빛정원, 실내 체험 명소, 붉은노을 라이브캠,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여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부안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만2,356건, 38억9천만원 부과. 전년 대비 2.8% 증가, 공동주택가격 상승 주요 원인. 납부 기한 7월 31일까지, 다양한 납부 방식 제공.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12월 5일까지 21가지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400여 명의 주민 참여가 예상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과목 무료 수강 혜택을 받는다. 기술, 어학, 취미, 교양,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수업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민간 수도 검침원들과 함께 ‘청렴 다짐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부패 예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 사례 공유, 현장 민원 응대 시 유의사항 및 부패 유발 요인 예방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은 1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도서관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했다.

부안군,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1인당 최대 45만원 소비쿠폰 지급. 6월 18일 기준 부안군민 대상, 1차 신청은 8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부안군 하서면 청호수마을,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연간 2만여 명 방문객 유치, 3년간 연평균 1억 8천만 원 수익 창출하며 자립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성장. 팜파티, 꽃무릇 축제 등 도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농촌 살아보기, 청년 일자리 창출 등으로 농촌 가치 확산에 기여. 2024년 농촌관광 '으뜸촌' 선정.

부안군은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연안 어장 조성을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조피볼락 치어 38만 마리를 변산면 연안 해상에 방류했다. 이는 수산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수산종자 방류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10억 원의 예산으로 넙치, 감성돔, 말쥐치, 꽃게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부안 해상풍력 연계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산업용지 전환 등 지역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부안군, 폭염 대비 살수차 운영 확대…취약지역 중심 1일 8회 운행

부안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과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해 부안터미널 앞 도심광장에 폭염 대응 미스트폴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미스트폴은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체감 온도를 2~5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동으로 작동한다. 부안군은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군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