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2025년 마을현장포럼 성료...8개 마을, 맞춤형 사업계획 수립

부안군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K-POP 아카데미 참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부안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K-컬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도자기 만들기, 내소사 탐방, 변산비치펍 K-POP 댄스 공연,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권익현 군수와 '소다팝' 챌린지 영상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부안군은 국제 K-POP 학교 설립 최적지로 부안의 매력을 알리고 세계 청소년 교류와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 ‘천년의 젓갈’이 오징어젓갈과 유사한 식물성 대체 젓갈 개발에 성공, 품평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와 어족자원 감소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이 젓갈은 전북테크노파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천년의 젓갈은 향후 명란젓 등 다양한 젓갈의 식물성 대체 소재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며, 부안군은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안군 하서면은 혹서기 무더위로 인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실외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실내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하서면과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안전교육과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부안청자박물관과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은 청자 상감기법 전승 및 실무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자 전문인력 양성, 도자산업 육성, 지역 청자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 및 공모사업 추진, 지역 도예가와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부안 상감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도자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폭염에 대응하여 자율방재단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 얼음물과 부채를 배부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부안군은 냉방시설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책을 추진하며, 재난 예방 활동 강화 및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부안군, 저소득층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호응 얻어.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수술비 부담 완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까지 총 107건, 1억 7백만원 지원. 하반기 추가 예산 확보로 지속적인 지원 예정.

부안군, 1221억 원 규모 격포 관광개발사업 현장 점검…올해 말 착공 목표

부안군4-H본부와 합천군4-H본부는 자매결연 1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행사를 부안에서 개최, 부안 농특산물 홍보 및 국립 새만금 간척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지역 간 교류를 강화했다.

부안군은 8일 터미널사거리에서 민·관 합동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폭염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생수와 부채 배부 등이 이루어졌다.

부안군은 응급의료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취약계층(소아·청소년,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전북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 시 이송비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소생', '긴급', '응급', '준응급'으로 분류된 경우까지 확대되었으며, 이송일 기준 1년 이내에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부안사랑인 제도' 11일부터 시행. 부안사랑인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부안사랑증 발급 시 지역 정보 및 가맹점 할인 혜택 제공. 현재 42개소 가맹점 모집 완료, 연말까지 50개소 목표. 가맹점에는 현판·배너 제공 및 홍보 지원. 관광객 혜택,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소비 활력 증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