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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천년의 젓갈’, 식물성 젓갈 개발 품평회 개최

AI 요약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 ‘천년의 젓갈’이 오징어젓갈과 유사한 식물성 대체 젓갈 개발에 성공, 품평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와 어족자원 감소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이 젓갈은 전북테크노파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천년의 젓갈은 향후 명란젓 등 다양한 젓갈의 식물성 대체 소재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며, 부안군은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천년의 젓갈’, 식물성 젓갈 개발 품평회 개최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 액션그룹 ‘천년의 젓갈(대표 박진성)’이 기존 오징어젓갈과 맛․식감이 유사한 식물성 소재 기반 대체 젓갈 개발에 성공해 최근 부안읍 소재 신활력공장소에서 품평회를 개최했다.

부안군은 전국 3대 젓갈시장인 곰소젓갈단지가 위치해 있어 다양한 특색있는 젓갈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 현상으로 어족자원이 급감하고 젓갈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년의 젓갈은 지난 2023년 추진단 액션그룹으로 참여해 제품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와의 공동 연구․개발(R&D)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식물성 대체 젓갈을 개발하게 됐다. 천년의 젓갈 관계자는 “부안에서는 구할 수 없는 오징어를 대체할 식물성 젓갈 개발을 발판 삼아 러시아 수입에 의존하는 명란 등 다양한 젓갈 원료의 식물성 대체 소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부안의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활발히 R&D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다양하고 촘촘한 지원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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