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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한 '가가호호'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0개 프로그램에 129가구 293명이 참여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결과물보다 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을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맞벌이 부부 대상 도예, 회복이 필요한 가족 대상 신체·심리 교육, 중년 가족 대상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가족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교육 프로그램 활동 보고와 2026년 수강생 및 강사 모집, 종강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한홍 위원장은 위원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기원했다.

부안군 하서면은 2025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단식을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안내 및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 참여가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며 내년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하서면은 내년 사업 참여자 확대를 위해 접수 창구 확대, 교육 지원 강화, 맞춤형 일자리 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5년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활동가, 창작자, 농가, 해설사 등이 참여하는 '지오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질관광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범 운영된 '위도 지질투어'와 '패밀리 지오 스쿨' 등은 지역 생활문화와 지질 이야기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모델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오 크래프트, 공룡알 화산피자 만들기, 지오 굿즈 개발 등 지역 창작자와 로컬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했다. 부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매뉴얼화 및 표준화를 추진하여 2026년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추고, 지역 주민과 로컬 브랜드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지질관광 산업을 구축하여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안군 가족센터의 '다문화 기자단' 프로그램이 2025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 및 이용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지역 언론사와 협력하여 기사를 작성·게재하며 다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안군 보안면이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시설 및 농작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후 부품 점검·교체, 전기·가스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작물은 보온자재 활용, 새벽 관수 피하기, 적설 시 신속한 제설 및 구조 보강,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부안군 곰소왕젓갈 최영구·이상애 부부가 '2025 국제고추장문화대전'에서 대한민국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명품 고추장을 활용한 송편 떡볶이와 해물 장떡을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 고추장과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안군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부안상설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설(雪)숭어! 겨울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제13회 부안 설(雪)숭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와 분리되어 단독 개최되며, 숭어 오마카세, 숭어 낚시대회, 숭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초대가수 공연이, 둘째 날에는 군민 참여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동진면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퀼트 공예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목표로 파우치, 에코백 등 실생활에 유용한 4종의 생활용품 제작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미싱 기초 교육 연계를 통해 주민 주도형 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안군 상서면이 동절기 제설 작업을 위해 트랙터 제설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 3월 15일까지 29개 마을에 대한 철저한 제설 작업을 계획했다. 특히 교통 취약 지역과 소재지권에 대한 집중 제설을 당부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부안군 보안면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마을 제설반과 함께 동절기 제설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설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제설반원들이 제설 투입 예정 구간을 확인하고 장비 배치 계획을 조정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보안면은 내년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취약 구간을 관리하여 주민 안전과 편의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음식점 '도란도란'이 매월 3만원 정기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121호점으로 등록되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