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남선)는 최근 관내 3개 마을에서 지역주민 50명 대상으로 실시한 마을 현장포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을 현장포럼’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및 참여 의지 고취로 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되어, 8월 7일부터 21일까지 마을별 3회차, 6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주민 스스로 마을자원 및 현안이슈를 발굴하여 실행해 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마을 현장포럼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은 ‘보듬어주는 마을’을 목표로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마을 주민 스스로 수거하기로 하였으며, 청소의 날을 정하여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회관, 도로변 주변에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실천과제를 도출하였다.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사후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을 통하여 마을에서 사라졌던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다시 만들 계획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긴 장마와 태풍 카눈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폭염 등에 의한 읍내권 수목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연일 계속되는 폭염 및 가뭄속에 부안군 전역의 가로수 및 초화류 등이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생육에 상당한 지장을 받는 실정이다. 특히, 이러한 기후변화로 최근 낙엽수 등에 발생하고 있는 미국흰불나방은 유충이 어릴때는 실을 토해 잎을 싸고 집단으로 모여 식해하다 5령기 이후에는 분산해 잎맥을 제외한 잎 전체를 식해하는 해충병으로 나무가 고사하지는 않으나 피해가 심한 경우 잎을 전부 가해하여 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다음해에 수세가 쇠약해질 우려가 있어 병충해 방제에 가용 인력 지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읍내권 전역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적은 새벽시간을 이용해 2차례의 병충해 방제를 실시하고, 추이를 지켜보며 추가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폭염과 가뭄으로 쇠약해진 수목에는 원활한 생육을 위해 영양...

부안군 가족센터(센터장 김화순)는 가족친화 문화 프로그램 ‘탐구하며, 상생하는 가족’을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 아쿠아플라넷 관람을 통해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하며 가족 간 친목 도모하며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였다. 부안군 가족센터는 2023년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 4월부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프로그램으로 대전 오월드를 다녀왔으며, 관내 위탁가족들의 『오손도손 한울타리』 프로그램으로 웃음 치료와 원예 체험을 통해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가족 그림 그리기, 도예 체험으로 『뻔(fun)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구성원 각각의 욕구가 다름에 대해 이해하며, 가정 내 자녀와의 관계에서 소홀히 여겼던 부분들을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8월부터 12월까지 해당 분야 노인일자리 158명을 늘린 것이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확대는 사회적 수요를 바탕으로 공익형과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사업으로 나눠 진행하며,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에서 맡아 수행한다. 부안군에 따르면 2023년 본예산에 확보된 군비 2억1천만원을 통해 신규 일자리 158명을 늘려 올해 부안군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총 3,365명에 이른다. 국비 지원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사업량이 전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예산 확보에 나선 결과다. 올해 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행기관 4곳에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365개의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했다. 지금과 같이 노인인구와 일자리에 뛰어드는 노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그 비중은 더욱 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군청 민원과 직원들이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와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군정을 실현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 등에 관한 교육과 함께 실천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민원과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와 함께 민·관 합동 청렴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청렴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 민원과장은 “청렴 협력체 운영으로 대내외 반부패·청렴 문화 인식과 함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위도면 진리 대월습곡이 지질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오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될 전망이다. 부안군 위도면 진리 산271에 위치한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은 완전히 굳어지지 않은 지층들이 퇴적과정 중 독특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횡와습곡으로, 백악기 이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일반적인 대형습곡과 달리 백악기 이후에 만들어진 습곡으로 그 배경이나, 시기, 구조 등이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뚜렷한 지층 경계로 이루어진 지름 40m 가량 횡와습곡의 거대한 원형구조가 주위 환경과 어우러지는 경관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17일부터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의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한다. 지정 예고일로부터 3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9월 문화재청 지정심의 후 10월에 최종 지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 지정예고는 문화재청 홈페이지 새소식 '...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는 부안군 방문이 어려운 수도권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26명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차 도시민 귀농귀촌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이들의 문의가 많은 귀농귀촌지원 정책설명과 함께 귀농·귀촌 선배들의 사례발표, 귀농귀촌 준비 및 설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는 서울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14개 시군이 일 년에 2번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일정표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권태 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 준비 및 설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부안군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예비귀농인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수도권 귀농귀촌인들이 부안군에 와서 부안의 자연환경 및 농업 환경들의 직접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은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23호의 가격(안)에 대해 8월 9일부터 28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는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 · 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이 발생한 단독/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 17일 123호에 대한 가격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다. 열람대상은 미공시 개별주택 8호를 제외한 123호이며,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사이트에서 가격확인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에 의견가격과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안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5일까지 개별통지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9월 26일 공시할...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얼음물 1만 병을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150여개국 4만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2023 세계잼버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부안 새만금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 사이에 온열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3일 관내 대형 얼음저장고를 구비한 부안수협의 협조를 얻어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얼음 생수병 1만병을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권익현 부안군수가 4일 세계잼버리조직위원회에 긴급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에 제공되는 얼음물이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를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맞아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꿈의 정원 및 포토존 설치, 가로등걸이 화분, 대형화분 등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야시장이 열리는 부안상설시장 일원에 이번 2023 세계잼버리의 주제인 “Draw Your Dream!(너의 꿈을 펼쳐라!)”에 맞춰 세계인들의 소원을 이뤄 줄 ‘꿈의 정원’을 조성했다. 세계 각국의 스카우트들의 다양한 꿈을 생각하며, 24종의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소원을 들어줄 지니와 꿈을 응원해 줄 알라딘을 꿈의정원에 조성하였다. 부안군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소원을 들어줄 추억의 장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인원 이동 동선인 국도 23·30호선과 부안읍내 가로등에 가로등걸이형 화분 390조, 시가지 주요 거리에 대형화분 10조 등을 설치하고 기존에 조성한 백설공주 정원, 회전교차로 2개소 ...

부안군(군수 권역현)은 권익현 군수가 8월 중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우리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2023 세계잼버리가 개최된다”며 “전 세계 4만 3000여 명의 스카우트들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부안 새만금의 드넓은 야영장에서 꿈을 그려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를 계기로 각국의 차세대 리더인 청소년과 지도자들에게 부안의 아름다움과 풍요를 알리는 한편 과정활동장을 통해 부안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다시 찾는 부안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총예산안의 30%를 재검토하고 재편성하도록 각 부처에 요구했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각 부처 예산안 변동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재검토 사업에 대해 치밀한 대응논리를 마련해 국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권익현 부안군수는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와 신속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7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안군 관내 산사태 피해지를 방문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부안군은 지금까지 산사태 3건/0.75ha, 산림작물 3건/0.5ha 등 총 6건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토사유입으로 인해 주택 담장 파손, 농경지 침수 1ha 등의 피해를 입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의회 이현기 부의장과 함께 산사태 피해 현장의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산림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완료하고,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확대와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