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23년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부안군은 지난 2009년 ‘부안군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현재까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에게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부안군 거주 65세 이상 노인 세대, 한부모가족 세대, 장애인 세대이며, 올 한해 월평균 800세대에게 총 65백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의료급여 수급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세대 등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저소득층 세대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4년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신규사업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역 어업인의 주요 생산 품종인 꽃게자원 증대를 위해 지난 1년여간 변산면 격포·대항 해역을 대상으로 시험연구와 해양환경 사전영향조사 실시해 부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영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대상 품종의 서식 생태와 맞춤형 환경을 구축해 수산자원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사업으로 인공어초, 산란시설물, 종자 방류 등을 통한 어족자원 증식과 서식처 제공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꽃게는 부안에서 포획되는 대표적인 수산물임에도 최근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어 꽃게자원 증대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산란서식장 조성은 어족자원 증식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소외계층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저장강박증, 치매 등으로 물건을 쌓아둔 채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고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소독, 정리수납, 도배, 장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옥산면에 거주하는 A씨는 오랜기간 집안 내부를 청소하지 않은 상태로 음식물 쓰레기 및 생활 쓰레기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에 놓여있었다. 이에 지난 7일 복지정책과 직원 및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소소독업체가 협력해 집안 가득 쌓아둔 생활쓰레기를 청소했으며 소독 서비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군산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생활안정 및 건강관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사업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민간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저장강박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 향교지역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지붕, 외벽, 담장 등을 개선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성능 높이는 주거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총 12호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집수리 코디네이터와 집수리 점검단 등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원활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올 9월부터 공모를 통해 신청자 접수, 현장점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12호에 대해 지원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에서는 지붕 누수 개량 공사 2호, 창호 및 외벽단열 공사 10호에 대한 정비가 진행됐으며, 담장, 대문, 마당 등의 정비도 진행돼 향교지역 노후주택 및 마을환경의 개선에 기여했다. 부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향교지역은 노후주택이 많고 빈집이 많아 집수리 지원사업과 빈집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해 시작한 집수리 ...

부안군(군수 권익현) 농장 2개소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이란 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장에게 그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이며 농촌 체험을 다각화, 안전화시키고, 농촌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데 장점이 있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은 농촌자원, 교육운영자, 교육프로그램, 교육환경, 교육서비스의 5대 품질요소와 28항목의 평가지표, 10개 필수요소를 기준으로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통해 안전관리와 운영방식 등을 점검·실시해 인증 농장을 선발한다. 인증 후에도 품질 인증 유효성을 위해 품질규약 준수 서약을 하고, 배상책임보험 가입과 응급처치 재교육 등의 꾸준한 사후관리로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이루어지며, 인증 기간은 3년이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보라매영농조합법인(하서면 소재)는 ‘연’을 주테마로 하여 전래동화, 환경오염 등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난 2017년 첫 인증 이후...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예산을 2024년부터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안군은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부안군지부, 부령새마을금고, 부안신협, 전북은행 부안지점과 협약을 맺고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은 지난 3년 동안 1억으로 동결돼 오다, 14일 부안군의회 2024년 본예산 심의에서 2억원의 문턱을 넘게 되었다. 이와 함께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 받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도 2억 원으로 증액됐다. 부안군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청은 부안군 내에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를 모두 두고 현재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특히 45세 이하 청년의 경우에는 지원을 더 확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금리·고물가로 지역 ...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AI-IoT를 활용해 추진중인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며 군민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이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기(블루투스 혈압기, 혈당기, 활동량계, 체중계)를 무상 지급하고,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 비대면으로 건강관리서비스 미션을 실천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건강을 상담하는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올해 7월부터 1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과 제고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관리중인 대상자에게 건강측정 및 만족도 조사 등 사후 검사를 오는 12월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건강관리 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보건소에서 출장와서 가르쳐주고, 계속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적응할 수 있었다”라며 “건강도 좋아지고, 스스로가 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ICT 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 기존 642대에서 400대 추가 설치를 완료해 총 1,042가구가 응급안전안심서비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장비를 취약노인 가정에 설치해 화재, 활동량을 감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대상이었으나, 이번 3차 사업부터는 고령의 노인부부, 조손가구 등 대상자 기준을 확대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댁내 장비가 설치된 대상자들에 대해 활동감지기 안전확인, 응급상황 발생 확인, 대상자 댁내 안전실태 확인 등을 위해 응급관리요원을 배치해 설치된 장비를 관리중이다. 특히, 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먼 거리에 있어 자주 와보지 못하는 부양의무자들에게도 호응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매년 확...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온가족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원광백양어린이집 아이들과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영웅’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건립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부안온가족센터는 지난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돼 76억을 투입해 지난 2020년 1월 착공, 2023년 6월에 준공됐으며, 연면적 2,153㎡ 지상4층 규모이다.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놀이터, 2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시간제보육실,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이 있으며, 3층에는 부안군가족센터, 드림스타트, 상담실, 4층에는 교육실, 체험실, 언어교실이 있는 생활 SOC 복합시설이다. 부안온가족센터는 기존 다양한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안군가족센터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뿐만 아니라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시간제보육실 등을 신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통합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61억 원을 투입해 전년대비 388명 늘어난 3,753명을 은빛 경로당 행복도우미, 은빛 지역방역단, 우리마을 가꾸기 등 39개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유형별 모집인원은 3개유형으로 공익활동형 2,892명으로 월 30시간 활동에 월 29만 원을 지급한다. 시장형 299명 모집에 사업활동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 562명 모집에 월 60시간이상 활동으로 월 최대 76여만 원이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며,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는 만 60 ~ 65세 이상이거나 기초연금 수급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13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군수 권익현)보안면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배회와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통해 실종 우려가 있는 노인에게 다소 안심할 수 있는 조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전등록제‘란 대상자(노인, 장애인, 아동 등)가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신체특징,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놓고, 실종됐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로 사전에 정보를 등록해 둔다면 별도로 실종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경찰에서 신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초고령사회의 지역에 거주하는 노년층은 정서지원, 건강관리 등 예방적 서비스가 필요한데, ’사전등록제‘ 신청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부안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의 협조를 받아 보령정 경로당에서 진행했는데 와동마을 등 주민 70여 명이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신청했다. 정춘수 부안군 보안면장은 “고령의 부모를...

부안군(군수 권익현)는 중앙부처 발품행정으로 전기차 구매지원 보조물량 70대분 예산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 17일부터 제4차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차 94대(승용 38대, 화물 56대)에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추가예산 12억 8200만 원을 확보해 전기차 70대(승용 40대, 화물 3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보급 확산에 발맞춰 올해 전기차 충전시설 8기를 신규 설치중이며, 관내 거점 지역에 230기(급속 66대, 완속 164대)의 충전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사업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나 물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수 있으며, 사업안내 및 보조금 준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제조사의 전기차 할인과 함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는 올해 말까지가 전기승용차 구입의 적기로 보인다”며 관내 대기환경 개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