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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역주민 대상 '지문 사전등록' 추진

AI 요약부안군(군수 권익현)보안면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배회와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통해 실종 우려가 있는 노인에게 다소 안심할 수 있는 조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전등록제‘란 대상자(노인, 장애인, 아동 등)가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신체특징,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놓고, 실종됐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부안군, 지역주민 대상 '지문 사전등록' 추진
부안군(군수 권익현)보안면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배회와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통해 실종 우려가 있는 노인에게 다소 안심할 수 있는 조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전등록제‘란 대상자(노인, 장애인, 아동 등)가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신체특징,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놓고, 실종됐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제도로 사전에 정보를 등록해 둔다면 별도로 실종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경찰에서 신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초고령사회의 지역에 거주하는 노년층은 정서지원, 건강관리 등 예방적 서비스가 필요한데, ’사전등록제‘ 신청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부안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의 협조를 받아 보령정 경로당에서 진행했는데 와동마을 등 주민 70여 명이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신청했다. 정춘수 부안군 보안면장은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있는 자식 입장에서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매우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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