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줄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11월 2일 줄포다목적체육센터에서 '제2회 줄포 우워니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에코 정원 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줄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기획하고, 줄포면 도시재생 전략구역 내 9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ESG 실천 상품 만들기 체험부스, ESG 친환경 분리수거 실천 체험부스, 리사이클링-리폼·수선 원데이클래스 등 ESG 프로젝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짚풀공예, 아로마테라피,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주민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줄포 대표 먹거리 부스와 베트남, 라오스 등 다문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콩 수확기를 맞아 10월 28일부터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콩 선별장을 운영한다.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에서 별도 종료시까지, 관내 주소지를 둔 콩재배 농업인이면 전화 또는 방문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 관내 또는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콩에 한하며, 이용요금은 40kg 기준 2천원으로 관내 농협과 개인 시설보다는 30%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가을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인들의 농기계임대 편익을 높이기 위해 11월에는 본소를 대상으로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해당 사업장은 49종 396대를 보유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이모작 및 마늘·양파 등 파종 작업과 과수의 수확·전지 작업 등 이외에 저비용 농작업을 적극 지원한다. 김양녕 기술보급과장은 "사업소 직원들이 바쁜 영농시기를 대비해,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였다.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정읍시, 고창군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1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초청해 전북 서남권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했다. 대표단은 정읍시의 무성서원, 고창군의 고인돌 박물관, 부안군의 청자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도자기 체험, 젓갈 시장 견학, 수상 레저 체험 등을 즐겼다. 또한 전북 서남권 각 시·군 단체장과의 면담 및 환영 행사를 통해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현지 언론 보도, 유명인 이슈 메이킹, 여행사 관광상품 개발을 염두에 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을 통해 관광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팸투어 촬영분은 오는 11월 초 베트남 현지 방송 채널 Vietnam News Agency TV 'Tourism Promotio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부안군은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전기차 확대 등을 통해 수소에너지 공급과 소비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수소청소차 실증, 수소버스 연료전지 시스템 지원사업 등의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소경제 플랫폼을 확장했다. 향후 부안군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고압 탄소복합재 탈부착 수소용기 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탄소융복합 산업 육성과 지역산업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젓갈의 명산지 부안 곰소에서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앞 특설 행사장에서 "곰소의 재발견, 누구나 즐기는 젓갈"이라는 주제로 곰소젓갈축제가 열렸다. 개막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알렸다. 축제에서는 국내 1호 젓갈 소믈리에 강지영 대표와 함께하는 김치 & 젓갈 담그기 체험,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천일염 체험, 캠핑카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젓갈협회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젓갈과 액젓을 20% 할인 판매하여 방문객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에서는 ESG를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재사용했다. 향토음식 먹거리, 퓨전음식, 군 특화소스 품평회, 한돈 무료나눔 시식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었다. 마지막날에는 "내일은 나도 트롯왕" 무대와 읍면 곰소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박진성 곰소젓갈축제 추진위원장은 "...

부안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부안군지부는 2024년 10월 2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광수 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공무원노조가 요구하는 안건에 대한 실무교섭에 앞서 상호 단체교섭을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섭위원 소개, 대표 교섭위원 인사, 추진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요구안은 조합활동 보장, 노동조건 개선, 인사제도 개선, 교육훈련, 조합원 복지 등 조합원의 권익과 처우 개선 및 복지 향상 등에 관한 의제가 담겨 있다. 김광수 지부장은 "이번 요구안은 평소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검토하여 반영한 것"이라며 "직원복지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부안군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여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은 군정발전의 주춧돌이자 대들보와 같다"며 "...

부안군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6급 중간관리자 210여명을 대상으로 '핵심리더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소통 스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코칭 리더십, 퍼실리테이션 스킬, 인문경제 특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참여한 중간관리자들은 일상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과 소통 기법을 체득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중간관리자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이 부안군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권명식),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박종식),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임복순),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회장 김현순)는 6일 부안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고향사랑·농촌사랑” 농촌 흙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부안군지회의 농촌 흙 살리기 운동은 13개 읍·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여하여 폐농약병을 수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어진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바쁜 일상이지만 자연친화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명식 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폐농약병 수거에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새마을 가족들이 적극 앞장서자”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살맛나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농촌 흙살리기 운동 외에도 재난․재해 ...

부안군이 제12회 중국(청도) 국제 크루즈 포럼에 참석해 부안-청도-인천을 연결하는 크루즈 항로 개설에 대한 칭다오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 서명식에는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중국 칭다오시 국제크루즈항만서비스관리국, 블루드림 크루즈, 보하이 크루즈 등 5개 크루즈 선사가 참석했다. 부안군을 대표해 임택명 경제산업국장이 선언문에 서명했다. 임 국장은 "정부기관과 5개 중국 크루즈 선사가 항로 개설에 합의해 부안에 크루즈 기항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루즈 리더스 포럼에서는 세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크루즈 산업 리더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토론에 참석해 부안의 크루즈 관광자원과 전북의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홍보했다.

(재)부안군문화재단이 부안군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활동가' 3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선정결과는 8월 26일에 발표된다. 선발된 지역관광 활동가는 부안의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내소사, 채석강 등의 관광지를 활용하여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 기초 특강과 관광 상품 개발 멘토링 과정도 준비되어 있다. 활동은 사업기획, 품질관리, 홍보마케팅 총 3개의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품 개발 후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결과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부안 관광콘텐츠 개발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부안군민이며, 현재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광업에 창업 예정인 자를 우대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이후에도 재단과 함께 관광 관련 사업과 활동을 지속할 의지가 있는 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31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남부안 캠핑스쿨(이하 캠핑스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주민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질적 필요가 반영된 의제를 발굴해 지역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 공모에 선정돼 남부안소생활권추진단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캠핑스쿨은 도시 학생들에게 남부안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서울·경기 등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18명의 가족이 참여하며 무형문화재 종합전수 교육관에서 부안농악을 주제로 꽹과리, 장구, 북, 징 등의 농악기로 어우르는 전수교육과 연수활동으로 진행된다. 전수교육은 부안농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판굿, 부포놀이, 설장구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고 부안농악보존회와 연계해 학생과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민간 사회단체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센터(부안읍 동중2길 15, 구 부안해양경찰서)를 새롭게 정비해 3층 사무실 7개소를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8월 5일 오후 5시까지 10일간 전자입찰을 통해 사회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찰자격은 전자입찰 공고일 전일까지 계속해 부안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사회단체로 행정안전부 지정정보처리 장치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 통해 진행되며 낙찰결정은 연간 사용료 예정가격 기준 최고가 입찰한 단체로 결정된다. 입주기간은 사용허가로부터 5년이며 사용허가 이후 3년간 사용허가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고 사용료 체납이 없는 경우 1회 한정해 갱신할 수 있다. 부안군 상생협력센터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사회단체를 위한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회의 편의시설이 제공돼 단체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주민복지를 증진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상생협력센터에 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