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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곰소젓갈축제, 14,000여명 방문하며 성료

AI 요약젓갈의 명산지 부안 곰소에서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앞 특설 행사장에서 "곰소의 재발견, 누구나 즐기는 젓갈"이라는 주제로 곰소젓갈축제가 열렸다. 개막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알렸다. 축제에서는 국내 1호 젓갈 소믈리에 강지영 대표와 함께하는 김치 ...

부안 곰소젓갈축제, 14,000여명 방문하며 성료
젓갈의 명산지 부안 곰소에서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앞 특설 행사장에서 "곰소의 재발견, 누구나 즐기는 젓갈"이라는 주제로 곰소젓갈축제가 열렸다. 개막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알렸다. 축제에서는 국내 1호 젓갈 소믈리에 강지영 대표와 함께하는 김치 & 젓갈 담그기 체험,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천일염 체험, 캠핑카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젓갈협회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젓갈과 액젓을 20% 할인 판매하여 방문객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에서는 ESG를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재사용했다. 향토음식 먹거리, 퓨전음식, 군 특화소스 품평회, 한돈 무료나눔 시식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었다. 마지막날에는 "내일은 나도 트롯왕" 무대와 읍면 곰소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박진성 곰소젓갈축제 추진위원장은 "곰소젓갈의 전통성과 고유한 맛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곰소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발효음식 문화축제'로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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