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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무주상상반디숲 '반디 체험존'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목공, 공예, 건강 체험 등이, 지상 1층에는 환경사랑바자회, 키링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등의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희망씨앗 캠페인'도 진행된다. 인근 무주최북미술관에서는 권혁도 작가의 곤충 세밀화 전시회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무주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드론,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 활용 및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노력 높이 평가받아.

무주군, 필리핀 카비테주 마라곤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5년 연장. 농번기 인력난 해소 및 양 도시 간 협력 강화 기대.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가 9월 6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개막했다. 2025 아시아 친환경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를 기본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음악분수와 낙화놀이, 레이저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반디 빛의 향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 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이윤승 작가의 산악사진 전시회 ‘덕유산 겨울의 속삭임’이 9월 25일까지 열린다. 전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장이자 현 무주군 관광협의회장인 이윤승 작가는 덕유산의 설경을 담은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겨울 산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달한다. 칠연미술관 입주 작가 전시회는 2026년 3월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주군, 인구 소멸 위기 극복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6개 군, 1인당 월 15만원씩 지급 예정. 무주군은 사업 유치 위한 TF팀 구성 및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등 적극적인 행보 보여.

무주군보건의료원은 8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5주간 '2025년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 50명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주 2회 근력·지구력 강화 운동과 유연성 증진 운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건강 검사와 체성분 분석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무주군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관련 프로그램 지속 운영을 위한 여건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무주군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무주산골영화관과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겨울왕국의 무민>,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10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특히 <심야식당 2> 등 3편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무장벽 영화로 제공되며, 어린이집 원생들을 위한 특별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이번 기획전은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무주산골영화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9월 11일 무주반딧불시장에서 열린다.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정미애, 나미애, 진현, 최지예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군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요제 참가자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상금이 지급된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안전 전문가들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관람객 밀집 지역 안전 확보, 화재·사고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축제 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적용 여부, 인파 관리 대책, 돌발 상황 대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2025 글로컬 태권도 캠프' 개최...전국 태권도 수련생 1,200여 명 참가, 태권도 교육도시로서 무주군 위상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무주군을 비롯한 충북 옥천, 전북 장수, 경남 함양·산청·하동·남해 등 7개 군이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7개 군은 철도 건설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