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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모범 노인 표창과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황인홍 군수는 스마트 경로당 확대,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 일자리 확충 등 맞춤형 복지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무주군이 벼 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품종 '신동진1' 생육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다수확 품종의 공공비축미 제외 정책에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생산성과 품질 개선,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이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15억 원으로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을 복합공연·문화시설로 정비한다. 군은 2027년 12월까지 공연장 시설을 개선하고 화장실을 신축해, 늘어나는 지역 동호회와 주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4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무주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개 시·군에서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고리 던지기, 공 튀기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장기자랑으로 우의를 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경노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며 대회가 화합과 희망의 장이 되길 기원했다.

무주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1톤 이상 화물차 22대에 야간 안전 운행 장치(뒷바퀴 조명등)를 설치하여 교통 취약자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는 야간 운행 화물차량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은 8월 24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은 ‘청렴 문화 확산과 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와 정책들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무주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80명 대상 영화 관람 행사 진행.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와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 주관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 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활력을 되찾았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무주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참여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 24일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 개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무상점검 서비스 등 제공

무주군은 '주계고성'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를 22일, 30일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부터 진행된 발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성곽 구조와 축성 기법, 내부 시설 등이 확인됐다. 출토된 삼국시대 유물은 주계고성의 역사적 실체를 뒷받침하며, 백제에서 신라로 이어진 운영 주체 변화를 추정할 수 있는 단서도 발견됐다. 무주군은 2026년 추가 발굴조사와 학술대회 개최, 도 기념물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 불편 노인 가구 29곳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켰다. 2024년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여 총 69가구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주민 만족도가 높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무주군은 9월 19일까지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하며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반딧불축제에서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였고, ‘생명 존중 찻집’ 운영, ‘자살 예방 및 안부 묻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주군이 기획재정부에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타 대상 선정을 건의했다. 이 고속도로는 경부축 교통량 분산 및 무주, 성주 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풍~김천, 설천~두길 국도 개량 사업도 건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도로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