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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영 ·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한 해 영 · 유아 보육에 48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가정양육 중인 36개월 미만의 영아가 일시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제보육 서비스(가정양육 시 지정기관을 시간단위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육료 지원)를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했다. 이와 관련해 지정 기관인 관내 어린이집에서도 경력직 보육교사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시간제 보육서비스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통해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무주군은 2018년 초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추가 반 증설을 승인받았다. 이외에도 도비 지원을 받아 정부 미지원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보육료 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최동철 드림스타트 담당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와 내도리, 오산리 일원에 조성된 향로산 자연휴양림개장식이 3월30일 개최됐다. 행사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백경태 도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주요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정수 군수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문화와 휴양, 교육 등 종합적인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군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무주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2011~2017)된 곳으로, 269ha 규모에 세미나시설과 회의실이 있는 숙박시설, 방문자센터, 쉼터,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편익시설, 위생시설, 체험시설, 모험시설 등을 갖추고서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무주군 환경산림과 오해동 산림조성...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와 내도리, 오산리 일원에 조성된 향로산 자연휴양림개장식이 지난 30일 개최됐다. 행사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백경태 도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주요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문화와 휴양, 교육 등 종합적인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군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무주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2011~2017)된 곳으로, 269ha 규모에 세미나시설과 회의실이 있는 숙박시설, 방문자센터, 쉼터,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편익시설, 위생시설, 체험시설, 모험시설 등을 갖추고서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무주군 환경산림과 오해동 산림조성 담당은...

전라북도 무주군 풍년기원제가 3월26일 무주읍 지남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무주군농민회(회장 강우석)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정수 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전농전북도연맹 박흥식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무주군 무풍면 출신 한국서도민요연구보존회 하인철 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풍년기원제와 기념식, 농기구 나눔 행사(소형농기구 4백여 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정수 군수는 “풍년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이 자리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하고 과정을 즐겁게 하며 풍요로운 결실을 기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올해도 농업이 살아야 농민이, 농민이 살아야 우리 무주가 살아날 수 있다는 절실함을 가슴에 품고 뛰어보자”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실현을 위해 핵심 리더와 전략작목을 육성, 친환경농업 실천 및 재배기술과 작물환경을 특화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이외에도 벼 묘판과 영농경영비, ...

전라북도 무주군은 지난 23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관내 11개교 1천여 명의 중 ·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을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교육지원청과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학생들이 주입식 강의가 아닌 뮤지컬을 통해 학교폭력과 성폭력, 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을 느끼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극단 “여인극장”이 청소년기 선택이 가지는 꿈과 미래에 대한 책임과 인생, 생명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는 “도전 19벨 춘향이의 첫날밤”을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고등학교 김 모 학생(2학년)은 “학교폭력, 성폭력이 일어나서 안 된다는 것은 선생님들께도 듣고 친구들끼리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춤과 노래를 통해 보고 들으니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말 한마디, 행동들 하나하나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전라북도 무주군이 제73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26일(월)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무주군청 정문 분수대 앞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와 무주군 산림조합이 함께 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니장미와 장미허브, 철쭉, 천량금, 편백, 유실수 등 4,600그루를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분양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환경산림과 오해동 산림조성 담당은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무주를 만들고 자원으로서 가치있는 산림을 가꾸기 위해 나무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23일에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함께 하는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편백나무 3천본)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군이 천연기념물 제322호이자 무주반딧불축제 소재인 반딧불이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뛰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반딧불축제 반딧불이 신비탐사지로 활용되고 있는 늦반딧불이 서식지 5곳에 대한 서식환경 실태 점검과 위해요소 확인을 마쳤으며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은 우선, 우거진 잡목 제거와 서식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딧불이 유충들이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만들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또 안전한 탐사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탐사로를 정비하고 낙상 위험 구간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최종운 반딧불이 담당은 “2018 문화관광 대표축제 다운 면모로 반딧불이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반딧불이 보호를 위해 결성된 민간단체 ‘반딧불이 지킴이’와의 협조를 통해 축제가 개최되는 9월 이전까지 지속적인 정화...

제10회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축제가 오는 17일과 18일 양 일 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구천동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덕유산 고로쇠를 홍보해 주민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화합과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덕유산고로쇠영농조합법인(대표 고낙춘)이 주최 ·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한다. 17일에는 풍물패 길놀이와 산신제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고로쇠 축배를 드는 시간이 마련되며 고로쇠 인절미 떡 매치기와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18일에는 고로쇠 현장 체험과 시음, 구입이 가능한 고로쇠올림픽을 비롯해 덕유산국립공원 걷기와 노래자랑, 고로쇠 홍보왕 및 게임왕 뽑기 등 행사가 저녁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도 건강한 봄 맞으시라고 무주구천동 덕유산고로쇠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무주구천동의 아름다움과 깨끗함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참 맛을 ...

무주군 이종환 부군수를 비롯한 민원봉사과, 문화관광과, 안전재난과 등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6일 관내 숙박시설을 비롯한 문화재 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화재안전과 건축물안전, 공중위생시설 준수사항 등까지 폭넓게 살폈다. 무주군 정수진 안전총괄 담당은 “구조물의 위험 여부와 시설 안전기준의 적합성, 법령에 따른 안전 관련 장비 설치 · 보유 · 운영 상태, 그리고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과 활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라며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오는 4월 13일까지 6개 분야 550개소를 대상으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들을 찾아 해결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검사를 진행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종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점검...

무주군 동계 꿈나무들이 전북의 위상을 높인 일등공신으로 회자되고 있다. 제9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이 금 16, 은 21, 동 25개를 획득하며 사실상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무주군 선수들에게서 금 14, 은 9, 동 14개가 나왔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청 바이애슬론팀을 비롯한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선수 총 97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 은 7, 동 9개를 목에 걸어 9년 연속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이 과정에서 무주중 최윤아 선수가 3관왕을, 무풍중 최준기 선수, 안성고 김고은 선수가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구천초 최태희 선수가 3관왕에 오른 스키(알파인) 종목에서도 금 3, 은 2, 동 1개가 나왔으며 크로스컨트리와 스노보드에서도 각각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이미경 체육진흥 담당은 “우리 군에서는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지원과 바이애슬론 및 스...

무주군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 공모에서 국비 총 3억 1천 3백만 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지자체 에너지수급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무주군은 무주펠릿공장과 전통공예테마파크, 안성면 주민자치센터, 무주청소년수련관 및 안성청소년문화의 집 등 총 5곳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게 됐다. 무주군에서는 2006년부터 실시해왔던 신재생에너지사업(태양광 276kw, 지열 770kw등 6개 사업)에 대한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게 돼 사업의 효율성을 배가시키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복지향상과 에너지 수급체계 개선 및 자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실제로 각 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의 평균 41.36%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285MWh 전력을 생산, 이산화탄소 ...

무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주민생활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7월 개관 이후(10월 30일 현재) 강력범죄 10건, 수배차량 및 의심차량 발견 24건, 교통사고 및 안전대응 48건 등 109건의 사건 · 사고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 것. 지난달 30일(새벽 1시 17분 경)에도 관제센터 요원이 CCTV를 통해 차량털이 용의자를 발견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동선을 지속 추적 무주읍내 모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면서 범인이 붙잡혔다. 무주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요원으로부터 신고를 받고서 바로 인상착의 등 추가 자료를 확보해 범인을 검거했다”며 “CCTV 통합관제센터의 최첨단 설비와 관제요원들의 노력 덕분에 더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357㎡ 규모)에는 차량판독과 어린이 안전, 도시방범, 마을방범, 공원, 재난재해, 문화재 관리 등을 위한 CCTV 419대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12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