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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이 인구정책에 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는 무주군 인구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10월 26일까지 공모신청서(무주군 홈페이지 www.muju.go.kr 고시공고)를 작성해 군청에 방문(무주군청 3층 기획조정실 인구정책팀)하거나 이메일(karysj@korea.kr) 또는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 무주군청 기획조정실 인구정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내용은 무주군 인구정책 관련 전반에 관한 것을 비롯한 결혼 · 임신 · 육아 · 출산 ·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내용,인구유입 촉진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문화 · 교육 · 관광을 통한 인구유입,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농업, 귀농귀촌 활성화, 기타 무주군 인구 감소에 대비한 아이디어면 된다. 무주군은 좋은 아이디어를 낸 1명을 뽑아 상금 1백만 원(최우수)을 수여하고 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 장려 1명에게는 30만 원, 노력상 1명에게는 20만 원을 줄 계획이다. 무주...

무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구 늘리기 대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인구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협의하고 세부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와 윤여일 부군수, 그리고 인구 늘리기 대책추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구 늘리기 추진체계 구축과 주민인식 개선, 전입유도, 저 출산 및 고령사회 극복, 일자리 창출 및 청년정책, 정주여건 개선 등 무주군 인구정책 추진 현안사업들을 공유하고 인구 늘리기 시책지원 조례제정 및 시행, 인구정책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그리고 9월부터 실시 예정인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관한 내용을 짚으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인구는 우리 군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적이지만 지속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져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인구 문제는 전 군민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성과를 높이고 위기를 극복해갈 수 있는 만큼 오늘 위원회를 시작으로 그 움직임이 활발해...

전라북도 무주군은 8월 21일 무주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생명사랑지킴이 게이트 키퍼(Gate Keeper)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된 것으로,참석자들은 자살 통계 현황 및 자살 위험요인, 보호요인, 자살 위험징후, 생명사랑지킴이 역할을 공유하고 전문기관과 연계 한 정보교육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했던 이정은 읍면협의체 대표는 “모르고 가벼이 넘기던 것들이 자살 위험징후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라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만큼 지역과 주민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명사랑지킴이 게이트 키퍼란, 주변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을 찾아내고 찾을 경우 적절한 도움을 주거나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무주군에서는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종...

전라북도 무주군은 8월20일 설천면주민자체센터 2층 회의실(태권방)에서 포도 신품종 ‘진옥’ 판로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간담회 및 현장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와 청과업체 경매사 등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 자리는 수입산 과일물량 증가에 대비한 유통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0여 명의 설천면 관내 포도농가들이 참여해 최근 포도시장 동향과 소비자 기호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진옥’ 재배포장을 방문해 상품성 향상을 위한 재배기법과 포장관리 등의 현장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포도재배 면적은 약 85ha로 대부분이 ‘캠벨얼리(이하 캠벨)’ 품종으로 무주군은 이 품종의 착립불량, 열과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품종 고랭지 과수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옥’ 품종을 30농가 6.7ha에 지원한 바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이종철 소득작목 담당은 “진옥은 숙기가 캠벨보다 5~7일 정도...

지역안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라북도 무주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8월17일 무주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그간 연마한 소방기술을 겨루고 화합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진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원 등 5백 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남성의용소방대 김용찬 대원과 무풍남성의용소방대 하상진 대원, 구천동남성의용소방대 구천지역대 최종훈 대원, 안성남성의용소방대 송영국 대원, 설천여성의용소방대 방은준 대원, 적상여성의용소방대 허애화 대원, 부남여성의용소방대 류경애 대원이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으며,대원들은 개인장비 착장릴레이와 2인 삼각 달리기를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을윤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화합과 친목, 소방기술을 다지는 기회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는 높이고 각종 재난에는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평소 훈련에도 더욱 힘쓸 것이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주군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도로정비 살수 차량을 이용해 가뭄이 심한 경작지에 물을 대고 있으며 각 읍면에서는 양수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한해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군비 19억여 원을 투입해 13곳의 관정시설에 물탱크와 송·배수관로를 설치하고 있으며 농업용수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농업인들이 격일로 급수시설을 이용하거나 농지별 농업용수 사용시간을 제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무주군청 건설교통과 농촌개발 김광영 담당은 “일부 밭 기반정비 정비사업 지구에서는 농업인들이 폭염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상황을 예견하고 상호 이용시간을 조정해 극심해진 가뭄 상황을 무리 없이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며 “군에서는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제때 충분한 농업용수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기존에 조성된 밭 기반 정비시설이나 한해 대책사업 시설들이 제대로 유지·관리, 사용될 수 있도...

무주군은 지난 1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 찾아가는 군·공공기관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임채일 강사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저출산 · 고령화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2백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인구고령화 가속화, 인구변화에 따른 사회 · 경제적 파급효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가정책과 해외사례 등을 함께 공유했다. 임재일 강사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책과 제도만으로는 이제 한계가 있다”라며 “가치관의 변화와 인식 개선이 필요한 만큼 중앙정부 정책을 보완하고 행정을 집행하는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농촌지역은 인구유출을 막고 인구유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하며 아빠육아를 독려하고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벌이는 등의 국...

전라북도 무주군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코디네이터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 7곳과 청년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타 시군과 차별화된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안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무주군은 코디네이터 활동을 지원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선발된 10명의 청년들은 8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7곳의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농촌체험마을 등지에서 전문매니저로 활동하며 마을공동체 연구 · 조사 및 홍보 ·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된다. 2018 무주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그간의 경험과 열정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쓸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지역과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무주군은 식용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용곤충 조리 외식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분은 ‘식용곤충 조리강사 양성과정’과 ‘식용곤충 외식창업과정’으로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반딧불이 담당(063-320-2834)과 반햇소영농조합법인(063-324-9082)에서 신청 · 접수를 받는다. 식용곤충 조리 · 외식창업 아카데미 교육(무료 / 장소 무주읍 당산강변로 반햇소영농조합법인)은 경민대학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진행하는 것으로, 경민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김수희 교수와 양신철 교수, 유아교육과 한은숙 교수, 대전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선미 교수, 조우현 2017 대한민국 조리명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식용곤충 조리강사 양성교육은 8월 16일과 17일, 20일, 21일에 개최되며 어린이조리교육활동과 식용곤충의 이해, 식용곤충 요리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8월 22일~23일, 27일~28일 진행되는 식용곤충 외식창업 이론 및...

황인홍 무주군수가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 농촌복지여성과 소관 공모신청을 완료하거나 신청 예정인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는 김종훈 차관보를 비롯한 담당 사무관들을 만나 무주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총 사업비 240억 원)을 비롯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70억 원)과 농촌다움복원사업(20억 원),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시범사업(2018년 공모 선정, 6천만 원), 마을만들기사업(10억 원) 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사업들은 무주를 무주답게 만들고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 등을 상세히 검토해 원활히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은 “국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들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무주군이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큰 관심을...

연일 34도를 웃도는 폭염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무주군이 영농현장과 시가지 등을 살피며 주민안전에 힘쓰고 있다. 23일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 나선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나 주거 · 영농환경이 열악한 주민과 지역을 살피고 지원하는데 보다 최선을 다해야 할 것”라며 “종합대책 TF팀이 구성된 만큼 안전재난과 사회복지, 보건행정, 산업경제, 건설교통, 농업소득, 환경산림 등 각 분야별로 원활하고 유기적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마을회관 등 6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재난도우미와 노인돌봄서비스를 활용해 안부전화와 방문을 실시하는 등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전력수급 상황 등을 살피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논 · 밭과 축사 등 영농현장과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마을방송과 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공유하는 등 온열질환과 농축산물 피해에 대한 ...

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무주군은 지역 내 옥수수 주재배단지인 무풍과 적상, 설천면 일대에서 수확이 시작되면서 반딧불사이버 장터를 통한 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1접 당(100개) 4~5만 원이며 50개 포장도 2~3만 원 선에 구입이 가능하다. 무주군 관계자는 “옥수수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구입문의나 주문량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라며 “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는 고랭지에서 생산해 맛과 식감이 월등할 뿐만 아니라 껍질이 얇고 찰기가 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정말 최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95년부터 대학찰옥수수 품종을 도입해 재배(196ha규모, 800여 농가에서 연간 460만 개 생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전에 사는 이 모 씨는 “몇 년 전에 무주에 놀러왔다가 우연히 먹어보고 무주옥수수 맛에 반했다”라며 “7월 이 맘 때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사서 우리도 먹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