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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59만㎡ 면적의 토지정보를 본인과 후손들에게 알렸으며 총 282명에게 소유자 정보를 제공(815필지)했다. ‘조상 땅 찾기’는 무료로 토지소유자 본인 명의나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갑작스런 조상의 사망이나 재산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토지소유현황을 알지 못할 경우 상속권이 있는 사람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은 본인의 경우 신분증, 상속인의 경우엔 제적등본과 기본증명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함께 준비해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지적팀(320-2261)을 방문하면 된다. 단, 토지소유자가 호적법 시행일인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장자 상속의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상속인 또는 본인의 직접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배우자나 자손 등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위임장을 갖춰야 한다.

무주군은 지난 21일 반딧불 유통사업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반딧불유통사업단은 올해 무주군이 주력하게 될 신 유통체계 구축사업의 주역들로 오영주 단장 외 8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반딧불유통사업단은 직거래추진팀과 실행계획 지원팀으로 구성됐으며 직거래추진팀에서는 반딧불 농·특산물 직거래사업(매취, 수매, 수탁)을 추진한다. 실행계획 지원팀에서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직매장 설치, 교육, 홍보 등)과 직거래지원팀 지원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무주군청 농축산유통과 김정미 농업마케팅 팀장은 “소규모 영세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마을 공동수집장 운영이 본격화되면 이들의 활약도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반딧불유통 사업단은 23일과 24일 군청 후정에서 열리는 설맞이 무주반딧불 농 · 특산물 직거래 행사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26일부터 27일까지는 부천시에서 사과를 비롯한 설맞이 상품 홍보 및 판매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무주군은 올해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업비 총 1억 7천여 만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임신 전 · 중, 출산 후로 나눠 각종 검사 및 의료비, 각종 육아용품 등을 지원한다. 임신 전에는 예비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혈액학검사 6종 외 18종)을 비롯한 난임부부 시술비(1회 당 50만 원 총 10회)등도 지원한다. 임산부로 등록을 하면 철분제와 엽산제, 비타민D 및 출산관리용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산 취약지역의 임산부를 이송하는데도 1인 9회, 최대 42만 원을 지원한다. 고위험 임신질환(11종)에 대한 의료비도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도 확대를 했다. 기존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 비율이 30~51%였으나 올해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유축기 등 출산·육아용품도 무료로 빌려주며 저소득층 기저귀(월 6만 4천 원) · 조제분유...

무주군이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무주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취지에서 국내 · 외 여행사(여행업 등록 · 경영)를 대상으로 ‘체류형 및 기차여행 단체 여행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투숙, 관내 음식점 2회 이상 이용, 30명 이상 체류형 국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외국인관광객 10명 이상) 1인당 3,000원에서 최대 10,000원까지를 지원하며,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한 여행사가 기차와 관광버스로 당일 관광지 2곳 이상, 관내 음식점 1회 이상, 30명 이상 유치할 경우에도 관광버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최현희 관광마케팅 팀장은 “국내외 여행사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 태권도성지 무주를 알리고 마을로 가는 겨울축제와 스키 등으로 활력이 넘치는 무주를 마케팅 할 생각”이라며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잘 왔다, 또 오고 싶다...

무주군의 출산가정을 배려한 정책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출생기념 아기 주민등록증과 기본증명서를 무료 발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급을 시작한 아기주민등록증은 관내에 주소를 둔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지난 7일 첫 시행에 들어간 기본증명서 발급은 올해 출생하는 아기가 대상이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부모 중 한 사람이 신분증과 아기사진 1매(이미지 파일로도 제출 가능)를 가지고 해당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앞면에는 아기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되며 뒷면에는 태명과 태어난 시각, 몸무게, 키, 혈액형, 띠, 부모 이름과 희망 등이 들어간다. 아기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주민 정 모씨는 “첫 아이라 모든 게 다 특별하고 새로운데 아기 주민등록증까지 받게 돼 기쁘다”라며 “아이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기본증명서 신청은 각 읍면주민자치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하면 되며 가족관계등록부 정리가 끝나면 출생 축하 스티커가 부...

무주군이 군립도서관인 형설지공도서관의 원활한 도서 순환을 촉진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미반납 도서 회수율 100% 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형설지공도서관의 지난해 장기연체도서 반납률은 41.8%로 도서관이 구비하고 있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종교, 철학 등의 분야를 총 망라한 4만 5천여 권의 장서 중 평균 24,018권이 대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인숙 도서관 팀장은 “문자와 전화, 우편, 방문관리로 진행하는 연체관리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는 한편, 관내 작은 도서관들과도 도서 회수에 관한 필요성과 방법 등을 수시로 공유해 양질의 장서를 많은 군민들이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읍 예체문화관에 자리한 형설지공도서관(연 인원 3만여 명 이용)은 일반 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자유열람실로 구성돼 있으며 연 인원 2만 9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무주군 관내 작은 도서관들(4곳)은 6천 2백 권 ~ 1만 1천여 권의 장서들...

무주군이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 무주군은 2022년까지 고용률 72%, 취업자 수 14,500명을 달성한다는 계획으로 직접 일자리 창출과 고용서비스,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장려금, 창업 지원 등에 8백여 억 원(4년 간 누계)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한 무주군은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인턴 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무주군 전문 일자리센터 구축과 직업능력 훈련 개발 및 고용서비스 제공, 청년 · 중장년 취업 맞춤형 인센티브지원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시장 안정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 산업경제과 노상은 일자리 팀장은 “무주군 고용률은 68.9%로 여성과 고령인 취업률로 인해 전라북도(59.5%)와 전국(61.4%) 대비 높은 편이지만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일자리창출기반 조직이 미약하...

무주군은 지난 27일과 28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공직자 청탁금지법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사례를 근절하고 업무 관련 역량을 강화시켜 공직자의 본분을 지키게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청탁금지법 기본 개념과 주요내용을 비롯해 △예산 및 회계에 대한 기본 개념과 집행절차, △세출예산집행기준, △지방보조금의 기본개념, 예산편성, 집행 전반, △감사지적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청 기획실 감사팀장은 “임용된 지 5년이 안된 직원들은 필수 대상으로 지정해 공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정립하고 회계와 보조금 등에 대한 업무연찬의 기회로 삼도록 했다”라며 “무주군 공무원들 모두가 정직하고 진실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게 하는 기초이자 무주를 무주답고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전했다.

제8회 무주 도전 골든 벨이 지난 19일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무주고와 무풍고, 설천고, 안성고, 푸른꿈고 등 관내 5개 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무주고등학교 2학년 이가은 학생이 최후의 1인이 되어 교육감상과 장학금 2백만 원을 받았다. 2등 금상(교육감상)은 푸른꿈고 1학년 장연우 학생이 차지해 장학금 1백만 원을 받았으며, 은상(교육감상)은 무주고 2학년 전보희 학생이 차지해 장학금 70만 원을 받았다. 동상(교육감상)은 무주고 1학년 최혜란 학생이 장학금 50만 원과 함께 받았다. 무주고 1학년 신호진 학생과 설천고 2학년 김유연 학생은 무주군수상(우수상, 장학금 각 20만 원)을 받았으며 무주고 1학년 양민혁 학생과 3학년 유지원 학생은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우수상, 각 20만 원)을 받았다. 무주고 1학년 홍지민 학생 외 6명은 무주군교육발전협의회장상(장려상, 장학금 각 20만 원)을 받았다.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총 640만 원...

전라북도 무주군(군수 황인홍) 적상면 초리넝쿨마을이 전라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정하는 '12월 추천 여행지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다. '12월 추천 여행지 농촌체험마을'은 계절 · 테마 별 농촌여행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두 기관이 매월 계절과 주제 등에 적합한 농촌여행코스 또는 농촌여행지를 선정 · 발표하는 곳으로, 무주군 적상면 초리넝쿨마을은 ‘초리 꽁꽁놀이 축제’로 주목을 받았다. 초리넝쿨마을에서는 12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연날리기를 비롯한 지게 윷놀이와 팽이치기, 줄타기, 송어 및 빙어낚시, 밤 구워먹기 등을 해볼 수 있으며 맷돌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먹는 색다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초리넝쿨마을 이경환 이장은 “초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재미와 느낄 수 있는 정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라며 “소박하지만 다시는 없을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적상면 초리넝쿨마을 여행에 대한 정보는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무주군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제5회 계층별 지역발전 역량강화 워크숍이 지난 10일 무주수련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은 미래사회 적응력을 높여 개인 삶의 질 형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윤여일 무주군 부군수와 유송열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과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새마을부녀회와 노인회 사회단체, 청년회 농민회 등 관내 기관 사회단체 회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기념식과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강은 서울대 김용근 교수가 지속가능한 농촌관광발전 방향과 군민화합을 위한 활성화 방안, 인구감소 대책 등에 관한 내용을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윤여일 부군수는 “다가올 미래를 기대하며 개인과 지역이 처한 현실과 발전을 고민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에 힘이 난다”라며“이 자리가 힘든 농촌현실을 딛고, 암울한 인구문제를 헤쳐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걸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을 주관...

전라북도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난 12월4일 안성면에 소재한 귀농 · 귀촌게스트 하우스에서 2018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장행사는 올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입교한 교육생들이 그동안 직접 재배한 농산물(배추와 무)로 김치를 담가 지역과 나눈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입교생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김장 350포기를 담갔다. 김치 담그기에 앞서 지난 11월 30일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배추와 무를 수확해 의미를 더했으며 4일 김치 담그기가 끝나고서는 화합의 시간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 입교생 김 모 씨(서울)는 “직접 심고 수확해 김장까지,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무주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체감한 농장생활이 소소하지만 큰 보람으로 안겨져 기쁘고 정착을 하는데도 큰 용기가 될 것 같아 흐뭇하다”라고 전했다. 올해 3월 입교했던 7세대 10명의 입교생들은 감자와 옥수수, 토마토, 버섯 배추, 무 등을 재배하고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