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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가 2026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주요 사업은 시급성이 요구되는 '폐기물매립시설 확장'과 생태관광 거점이 될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으로, 군수는 이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가을 방문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전시회를 개최한다. 최북미술관에서는 '빛과 나무의 대화-무주in 인두화 展'이, 생활문화센터에서는 지역 아동들의 작품전 '화공마레...꿈을 그리다'가, 칠연미술관에서는 귀촌 작가의 '테마가 있는 인형전'이 열려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 무주군 무주읍이 유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주관 '제5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었다. 무주읍은 청정 자연환경, 전통문화 자원, 지역 대표 축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공식 로고 사용권과 국제적인 홍보 효과를 얻게 되어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기념하는 군민 축하 행사를 열고, 향후 국제행사 유치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무주군이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과 유해·위험 요인 사전 개선을 위해 200여 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제로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주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군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어촌버스와 행복콜버스 간 무료 환승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교통카드를 이용해 최초 탑승 후 60분 이내에 환승하면 최대 3회(무주 관내 2회, 인접 지역 1회)까지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무주군은 이번 제도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등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무주군이 등록 인구 대비 11배가 넘는 평균 26만여 명의 체류 인구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스키 시즌인 1월에는 42만여 명(전국 1위)이 방문했으며, 20~30대 MZ세대 유입이 두드러졌다. 무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지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별빛 닮은 단풍, 단풍 담은 적상'을 주제로 제33회 무주군 적상면민의 날 행사가 1,500여 명의 면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면민에 대한 시상과 발전기금 기탁, 출생 장려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무주구천동에서 단풍과 계곡을 배경으로 '어사길 걷기와 함께 하는 무주구천동 가을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수 '소리새' 공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낙화놀이', 어사길 걷기 탐방을 비롯해 무드등 만들기, 자개 체험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7일 무주군 무풍면에서 2천여 명의 주민과 향우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사과골 무풍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화합 행사와 기념식, 공연 등이 열렸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시상과 체육발전기금 기탁, 신생아 축하 선물 전달 등이 이어졌다. 무주군은 향후 사과, 스마트팜, 국제태권도고등학교 건립을 통해 무풍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마주해요'를 주제로 주민 대상 정신건강 인식개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작은 음악회, 마음건강 체험,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10월 한 달간 걷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

무주군이 여름철 휴장했던 5개 면 지역의 '작은 목욕탕' 운영을 재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목욕탕은 저렴한 요금과 어르신 할인/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시설 보수 후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의 피로를 풀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군은 목욕탕이 없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2025 전북 삼천리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무주 금강변 마실길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민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부남면에서 서면마을까지 7.4km 구간을 걸으며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