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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미디어 활용기술 교육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은 3일부터 22일까지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은 귀농 · 귀촌인과 지역주민 등 20명이다. 수강생들은 대전 시민미디어센터 신동훈 강사와 공성준 강사로부터 웹페이지 문서 레이아웃 살펴보기를 비롯해 웹페이지에서 이미지 및 사운드 파일 활용하기, 동영상 파일 제작 및 편집하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웹페이지 문서 작성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SNS홍보 능력을 배양하면서 무주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라며, “방역수칙은 철저하게 지키되 교육은 현실감 있게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을 오전 · 오후 2개조(10명 씩)로 나누어 ...

앞으로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무주군 청년들도 주거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무주군은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시행하고 다음달 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사실상 별도가구인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따로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미래와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거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수급가구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대상이며, 수급가구내 부모가 거주하는 읍면 주민센터에서 다음달중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청년들은 2021년 1월부터 매월 20일 청년명의 계좌로 입금된다.청년 분리지급은,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의 경우, 열악한 주거여건과 학자금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수급가구의 경우, 가구주인 부모에게만 주거급여가 지급되고 따로 사는 청년에게는 별도의 주거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청년 분리지급은 기본적으로 현행 주거급여제도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당가구의 소...

국내 최대 관광명소로 꼽히는 무주구천동이 국내 절대적인 관광명소로 우뚝 서면서 향후 1천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무주군은 자체 집계한 관광객 통계에서 올해 10월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여명이 증가한 관광객들이 천혜의 비경을 갖고 있는 무주구천동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실제 지난해 10월에는 7만 3,000여명이 찾았으나 올해 10월 8만 3,000여명이 무주구천동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의 민선7기 후반기 7대 핵심비전의 하나인 연간 1천만 명 관광객 시대 기반조성에도 힘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국내 관광단지의 관광객 수가 크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무주구천동의 관광객 수 증가는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는 긍정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무주군은 지난 10월중 TV 방송 등을 통한 ‘구천동어사길’ 방영과 함께 신문지면 등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효과가 가장 주효했던 때문으로 ...

무주군이 26일 황인홍 무주군수와 농촌지도자들과 함께 농약빈병에 대한 수거와 분리 작업을 펼치면서 농촌 정화활동에 나섰다. 농경지와 생활주변에 방치돼 자연환경을 저해하고 심각한 환경오염 유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가을철과 내년 영농기를 앞두고 모내기에 따른 비료살포, 병해충 방제 후 마을주변에 농약빈병을 대상으로 약 5톤을 수거하여 적상면 폐기물분리수거장에서 분리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올들어 농촌지도자들이 부남(6월), 적상(7월)에 이어 3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 수거된 폐비닐을 매각해 얻은 보상금(수익금)은 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자체사업 추진 및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촌에서 농약빈병 등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토양이나 지하수 오염, 농산물 생육저해, 미관훼손 등의 문제를 낳고 있는데, 오늘 20여명의 농촌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줌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분리작업에 참여...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예비 ‧ 신혼부부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결혼 예정자 둘 중 1명이 무주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결혼 1년 이내의 첫 아이 임신 전 신혼부부다. 검사 항목은 신체 계측(키, 몸무게, 혈압, 시력, 허리둘레)을 비롯한 구강검사와 흉부CT, 혈액검사(혈액형, B형 간염, 매독 등), 소변검사(요당, 요단백) 등 총 24종으로 기존 검사에서 A형 간염 항목이 추가됐다. 검진 신청은 결혼 예정자(예비부부)의 경우 신분증과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 결혼 1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보건의료원 2층 건강검진실로 와서 하면 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양미경 팀장은 “지역의 건강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예비 ‧ 신혼부부 건강검진이 혹시 모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 출산율...

태권도원 주변에 ‘태권명상숲길’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는 무주군이 명상숲길 산책로와 태권도원 사이에 산책로를 연결한다고 밝혔다. 2일 무주군에 따르면 관광객들과 이용객들이 국내 최대 산책로로 꼽히는 태권명상숲길에 접근하기 좋도록 태권도원 국립 태권도박물관과 태권 명상숲길간 진입로에 대한 산책길을 마련한다. 무주군은 사업비 5,000여만 원을 들여 명상숲길과 태권도원 간 연결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광활성화와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새롭게 연결될 산책로는 총연장 500m, 폭 2m 규모에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안내판 설치해 태권도원과 명상숲길을 오가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군은 태권도진흥재단과 월례회의를 열어 태권도원과 태권명상숲길 간 연결 산책로 조성을 협의,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무주군은 설천면 청량리 52번지 백운산 일원에 총연장 1,320m 규모의 야외명상 체험시설인 ‘태권명상숲길’을 조성했다. 특히 ...

무주군(군수 황인홍)은 지난 20일과 21일 관내 주요사업장(시설)과 장마철 위험지구 등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운영 상황, 관리실태 등을 점점했다고 밝혔다. 송금현 부군수를 비롯한 해당 부서장 등 관련 공직자들이 함께 한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부군수 업무보고에 이은 것으로 효율적인 시설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은 총 80여 건으로 송 부군수 일행은 이중 15곳을 방문했다. 20일에는 무주읍의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지(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 2017~2020 / 총 사업비 180여억 원)등 6곳을 점검했으며, 21일에는 무주읍의 복합문화 도서관 건립(공공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등 / 2020~2023 / 총 사업비 79억여 원)조성지와 적상면의 동부권 임산물 물류 터미널 조성(임산물 집하, 선별, 출하장 및 저장시설, 건조장 등 / 2019~2021 / 총 ...

무주 태권도원의 주변 우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로 개발될 태권마을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2일 무주군은 문체부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태권마을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등 건축 공사가 이달부터 발주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완공 목표다. 태권마을은 사업비 95억원(국비 43억 포함)을 들여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668-1 일원(태권도원 개발예정 2지구)에 4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53,563㎡ 규모로 들어설 태권마을은 1 필지당 330㎡ 내외로 태권도 수련생 양성과 건강, 힐링, 체험, 특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다. 태권마을은 태권커뮤니센터를 비롯해 힐링테라피센터, 힐링사이언스 가든과 야외문화 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태권커뮤니티센터는 이 마을에 정착한 원로 사범들을 위한 수련공간과 태권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공간이 들어선다. 태권마을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마을회관 성격을 가진 커뮤니티...

2020 무주반딧불 그란폰도 & 메디오폰도 대회가 그란폰도 종목에 650명, 메디오폰도 종목에 8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KOM기록 1분 59초 88을 기록한 권병인(사이클)선수, 3분 44초 11로 통과한 신승문(MTB)선수, 5분 16초 38을 기록한 김수정(사이클)선수, 6분 56초 06을 기록한 강이남(MTB)선수가 그란폰도 종목 남녀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강동현 선수(사이클 / 00:02:07.75)와 박종범 선수(MTB / 00:03:07.69), 이현희 선수(사이클 / 00:03:17.66), 김나래 선수(MTB / 00:04:48.48)가 메디오폰도 종목에서 남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0 무주반딧불 그란폰도 & 메디오폰도 대회는 비경쟁 코스 완주 방식으로 라이딩 코스 중 가장 경사가 급한 구간(무풍면 오두재 1km)을 통과할 때의 기록(KOM_King Of Mountain)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날...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군민을 대상으로 공유토지 분할 신청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대상자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 무주군은 26일 2012년 5월 22일부터 2020년 5월 22일까지 8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된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해 토지분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2년 5월 특례법 시행 이후 25건 59필지에 대한 신청을 받아 24건 57필지 공유토지 분할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토지 이용과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각종 분쟁과 불편이 말끔하게 해소됐다. 특례법은 그동안 건폐율, 분할 제한면적 등 관계 법령에 저촉돼 분할이 불가능했던 건물이 있는 등기된 공유 토지를 현재의 점유 상태대로 간편한 절차에 따라 개별토지로 나누는 제도다. 분할 신청 대상은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해당 토지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공유 토지를 대상으로 추진을 했다. 무주군청 민원봉...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여름 풍수해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을 강행한다.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친 무주군은 10월 15일까지 나머지 지역에 대한 점검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녹지과 공무원과 산사태 현장 예방단, 임도관리원들로 점검단을 구성한 무주군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사업지, 임도사면의 낙석 붕괴지 등 130여 곳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 생활권 주변 재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수혁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팀장은 “1차 점검 당시 현장에 나가 안전 상태를 확인한 결과, 보수 등 관리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라며, “신속한 점검과 완벽한 조치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 ~ 10.15.) 무주군은 집중호우를 비롯한 태풍 등에 관한 기상정보와 산사태 ...

무주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무주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06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무주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노후로 인한 개선과 추가 공간 확보의 필요성 등이 제기돼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도비 포함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한다. 지하 실내 집회장 증축과 무대 및 방송실 설치 공사를 진행하며 건물 외부 방수공사와 난간높이 및 난간간살 간격 조정 등 안전시설 보수, 정보학습관 바닥 교체 등의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으로 본격적인 공사는 6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여성복지팀 김미경 팀장은 “한 해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은 6만 5천여 명 정도로 청소년들의 여가와 학습, 신체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기능보강공사의 품질을 높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수련관 시설을 할 수 있도록 진행에 ...